'직장인들2' 김원훈 "백상·청룡 수상 불발, 무관도 상관 無…웃겨서 좋아"[인터뷰②] 작성일 09-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Mfa5f5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b605dbfe0e8952c44c8d4efb1c001dab974b84fd73cfe4342eb4ea035d2ea6" dmcf-pid="fBR4N141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원훈. 제공|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tvnews/20250911120247218vgtc.jpg" data-org-width="900" dmcf-mid="274BJWBW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tvnews/20250911120247218vg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원훈. 제공|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11f86383bc470d4dd95e2623df80e6a5a0e66bfca9f2eae536051b9ef11484" dmcf-pid="4be8jt8tvS"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맨 겸 배우 김원훈이 최근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80955513dbba50b707672bb299293581966c518c0fcb3a1fbbe8edaf0053425" dmcf-pid="8Kd6AF6Fvl"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11일 오전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종영을 맞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사실 무관 타이틀을 가져가는 것도 웃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e1b6ea1afdf662e80fe3595e1b1d0081d2f4181e6fd34881dce2927478a822d" dmcf-pid="69JPc3P3Sh"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은 월급 루팡과 칼퇴를 꿈꾸는 DY 기획의 찐직장인들, 스타 의뢰인과의 심리전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오피스 생존기다. </p> <p contents-hash="6fc248cd8fbe0a7d7a5a98415c4325255e5c1577508e222baa37c2106a13e77e" dmcf-pid="P2iQk0Q0WC"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은 겉만 화려한 마케팅 회사 DY기획에서 살아남기 위해 꼰대들의 노룩 토스와 젠지들의 폭탄 던지기 사이에서 꾸역꾸역 지내는 찐직장인들의 사무실 일상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물이다. 이들은 AZ부터 GenZ 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 생활의 리얼한 단면들을 보여줌으로써 모두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웃음을 전파했다. </p> <p contents-hash="88e8e052f41884dad5e7424150a57acb685862bdac2579563b32f0eb24ab2157" dmcf-pid="QVnxEpxpyI"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회사의 공식 샌드백으로 후배들과 상사들 사이에 끼어 있다 보니 치일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뇌를 거치지 않고 막말을 내뱉기도 한다. </p> <p contents-hash="55f71af62ac207c00415e8ae21b990fbb106304caac9f65efe5126311cf3422b" dmcf-pid="xfLMDUMUSO" dmcf-ptype="general">심자윤은 싹싹하고 열정 넘치는 신입으로 열정이 넘치다 보니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해서 오히려 선배들을 욕먹게 만드는 '셀프 피해자'다. </p> <p contents-hash="8bd24ea8a4e57f08b72c5ec61acae18af1e51c6a760b10828e95eb03d4f806b8" dmcf-pid="yC1WqAWAvs"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훈은 최근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수상을 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제가 노미네이트 됐지만,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다. 근데 상을 주시는 게 저는 오히려 더 부담스럽긴 했다. 대외적으로는 아쉬웠다고 말도 하고, 수상소감도 준비하긴 했다. 근데 수상소감은 받을 것 같아서 준비한 게 아니라 막상 올라가서 제가 어버버하고 있는 모습보다는 어느정도 정리를 해서 수상소감을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라며 "저는 오히려 수상을 못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이 개그맨으로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저는 무관이라는 것을 가져가서 놀림거리로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103dd966ccc40b92ec14cd1b18eacae3b63493c117331920fab91b84894f5b2" dmcf-pid="WhtYBcYcTm" dmcf-ptype="general">이어 김원훈은 "저는 제가 웃길 수 있으면 뭐든 상관없다. 그래서 이런 것에 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 내년에 받으면 너무 좋겠지만, 무관이라도 저는 상관없다. 저는 많은 분들이 '이 사람 상받을만 해'라고 할 때 받고 싶다. 저는 아직은 갈길이 조금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87525ebd35da147cfc937788fec20776b41203013d6223deb108a247e203e72" dmcf-pid="YLscW6c6Cr" dmcf-ptype="general">또한 김원훈은 자신의 개그와 관련해 "사실 많이 부담이 된다. 개그가 주관적일 수 있다. 제 개그를 재밌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불쾌함을 줄 수도 있다. 실제로 그렇게 무례하고, 화내고 하는 사람이면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냥 캐릭터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궁극적인 목표는 웃기고 싶어서 하는 멘트들과 행동들이다. 좋게 봐주시면 좋겠고, 저도 이렇게 하면서 배우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759e3a247e06bf0f83a80bac9da2f2dc09006e6637f7e92b70db61c2bf6ffac" dmcf-pid="GoOkYPkPWw"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어떻게 선을 타야할 지 잘 모르겠더라. 이렇게 보면 재밌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불쾌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직장인들'이라는 플랫폼은 캐릭터를 가지고 하는 것이다. 그냥 코미디로만 봐주시면 재밌는 에드립과 개그가 나올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HgIEGQEQv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택배 운송장 붙여보니 이름·전화번호 술술?…정부, 마스킹 규칙 통일 추진 09-11 다음 뉴진스 VS 어도어, 오늘도 합의 불발? 2차 조정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