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 개인전 탈락' 이우석, '유일 8강' 김제덕에게 "화이팅"(종합) 작성일 09-11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제덕, 11일 오전 16강에서 승리<br>오후 단체전 이어 2관왕 도전<br>8강 진출 좌절 이우석 "응원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1/NISI20250911_0020970323_web_20250911115925_20250911121921163.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1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성 개인전 16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제덕(예천군청)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5.09.11. leeyj2578@newsis.com</em></span><br><br>[광주=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과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을 김제덕(예천군청)이 2관왕 가능성을 키웠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전 가와타 유키(일본)와의 맞대결서 7-1(29-25 29-27 28-28 30-29)로 승리했다.<br><br>전날 김우진, 이우석과 팀을 이뤄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던 김제덕은 상승세를 개인전까지 이었다.<br><br>첫발에서 9점을 쏘며 좋은 출발을 보인 김제덕은 내리 10점을 쏘며 1세트를 가져갔다.<br><br>2세트 역시 29점을 기록하면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br><br>3세트에서는 9점, 10점, 9점을 쏘면서 가와타와 1점을 나눠 가졌지만, 첫발서 엑스텐(10점의 중앙)을 쏜 4세트를 가져가면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제덕은 이날 오후 당즈준(대만)과 8강전을 갖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1/NISI20250911_0020970315_web_20250911115925_20250911121921166.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1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성 개인전 16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제덕(예천군청)이 경기장에 오르며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09.11.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이우석은 곧장 이어진 경기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2-6(28-29 29-27 27-28 26-29)으로 패배했다.<br><br>1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이우석은 2세트에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지만, 내리 세트를 내주면서 대회를 마쳤다.<br><br>단체전 금메달, 안산(광주시청)과의 혼성 단체전 은메달을 딴 '맏형' 김우진은 지난 10일 개인전 첫판인 32강전에서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에게 패배하며 조기에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이로써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제덕이 유일하게 개인전 토너먼트를 이어가게 됐다.<br><br>이우석은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나 "오늘은 탭이 아니라 (활의) 날개에 좀 문제가 좀 있었다. 내가 쏘는 느낌이랑 아예 달라서, 예비 활로 교체해서 진행했는데 상대 선수가 잘 쏴서 졌다. 아쉬움은 있지만, 예비 활도 (영점 등을 메인 활과) 똑같이 맞춰놔야 이런 긴급한 상황이 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다음 대회 때는 좀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어 "(오늘 개인전을) 아쉽게 마무리하게 됐지만 그래도 (단체전 우승이란) 원했던 결과를 얻었다"며 "몸에 염증이 많아 수치가 올라가면서 38도가 넘는 열 때문에 응급실을 왔다 갔다 해서 잠을 많이 못 잤다. (그러나) 이건 핑계다. 대회를 앞두고 몸 관리를 더 잘했어야 한다. 안주하지 않고 다음 경기를 위해 달려 나가겠다"고 이번 대회를 총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1/NISI20250911_0020970346_web_20250911121137_2025091112192116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1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성 개인전 16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우석(코오롱)이 멕시코 국가대표 마티아스 그란데(Matias Grande)를 상대로 패배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5.09.11. leeyj2578@newsis.com</em></span><br><br>이우석의 대회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광주 세계선수권대회는 끝나지 않았다.<br><br>김우진과 함께 메달 도전을 이어가는 '막내' 김제덕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br><br>김제덕은 "(김)우진이 형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며 웃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기업 플리토, 음성 데이터 활용 검토 위해 로펌 3곳 찾아간 이유는? 09-11 다음 한국체육 발전의 숨은 뿌리, 36년째 이어온 '태인체육장학금'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