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게스트 긁고 사과문 작성해놔, 최민식 선배님 놀려보고파”(직장인들2)[EN:인터뷰②] 작성일 09-1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Iqmzdz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44bd5aef8f7fd13a540ae24b0baecd7007f5fbc8aefb6f0b65b370b9385015" dmcf-pid="FICBsqJq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en/20250911121847562blpz.jpg" data-org-width="1000" dmcf-mid="1vlKIbnb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en/20250911121847562bl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3LoGiYbYT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8d7a0b45e011d469795224a9fd145bdc631ed1d8fcf14a6fa9cc600314643d4" dmcf-pid="0ogHnGKGv7" dmcf-ptype="general">(인터뷰 ①에 이어)</p> <p contents-hash="1138f0fa0dda0292c7064f58786feaed9cfd38d46326354ed55ad134f63ef1f3" dmcf-pid="pgaXLH9Hlu"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원훈이 '직장인들' 출연 게스트들을 잘 긁는 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1321964d0c6b2dd355cdf61b3eae109f2dfb0dd81980854e8b218a4222f956a" dmcf-pid="UaNZoX2XlU"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9월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2'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중압감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74e3a6201064570b5dc21d1f5611c2f81ec43d28af179a809a18bf91ccc76fd" dmcf-pid="uNj5gZVZvp" dmcf-ptype="general">게스트가 확정되면 사전 조사를 많이 한다는 김원훈은 "나무위키를 정독하고 인터뷰 영상을 예전 것도 다 찾아본다. 게스트가 누가 나올지는 거의 하루 전날 알게 된다. 대본을 받고 이 분이 나오시는구나 하면서 하루종일 찾아보는 거다. 과거 어떤 인터뷰를 했을 때 난감한 표정을 지었을 때 이런 거에 긁히는구나 하고 생각해두는 애드리브도 있다"며 "놀릴 게 많은 게스트가 좋은 먹잇감이라고 생각한다. 스윙스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행복했다. 검색만 했는데 (놀릴 거리가) 많이 나오지 않나. 대중도 놀리는 데 재미를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사람들이랑 다르게 놀려야 신선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찾아본 게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f2af2bb1091789b98d48d301161b30a0ba708d053ffd5a4a660c96cd391314" dmcf-pid="7jA1a5f5y0" dmcf-ptype="general">이어 "외적으로는 많이 안 놀리는 것 같다"면서도 바로 "아니"라고 부정하며 "애드리브는 순간순간 떠오르는 거라 조심해야겠다기보다는 좀 더 불쾌했으면 좋겠다는 거에 중심을 두는 거다. 다른 곳에서 질문하지 않았을 것 같은 질문을 많이 하려고 한다. 질문 자체가 비슷한 형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질문일 것 같다고 염두해서 질문을 드리는 것 같다. 소속사 대표님과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일반 대중이 궁금할 법한 질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6cf447dd033f687a1d223e12e0b6aa81e0896eff748a2f6d00d039ce63d17a5" dmcf-pid="zActN141h3" dmcf-ptype="general">앞선 게스트들과의 촬영을 떠올리기도. 김원훈은 "첫 시즌 고수 배우님이 오셨을 때 상황 자체의 인지를 하고 오시는데 워낙 연기를 잘하시니까 화가 난 듯한 표정과 말투로 얘기해셔서 진짜 화나셨나보다 해서 콘셉트라고 했는데 저도 콘셉트입니다 하셔서 당황했던 적이 있다. 정성일 배우님도 그 콘셉트를 유지하셨던 것 같다. 한 번 그런 상황을 겪고나니까 더 하게 되는 것 같다. 혜리 씨에게 '재밌네' 했던 건 편집될 줄 알았다. 대본에 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렇게 하면 재밌지 않을까 해서 던졌는데 혜리 씨의 당황하는 리액션 때문에 그 신이 살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짜릿했던 애드리브는 최지우 씨에게 본명 최미향을 언급했을 때였다. 나무위키로 보고 본명을 알고만 있었는데 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주시더라. 최지우 씨도 재밌어해주셔서 짜릿했던 것 같다. 나이 공격 후에는 동엽 선배님을 쳐다봤다. (나이 공격을) 해야지 하고 한 게 아니라 쌍화차, 약과 같은 게 준비돼 있었고 어느 정도 합의된 부분이 있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6a41ba8ddc6d60a40ee60dd5a4151cade13cedc4cd119036f8c960ff0d797d" dmcf-pid="qckFjt8tWF" dmcf-ptype="general">멘트를 치기 전에 크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김원훈은 "제작팀과 크루를 믿기 때문에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편하게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있다. (그러한 멘트를 한 후) 사과문을 작성해놨다. 제작진 분들이 워낙 선을 잘 캐치해주시고 현장에서 편안하게 해라, 편집을 알아서 할게 해주셨다. 원본 영상이 공개됐다면 저는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며 "맞을까봐 걱정한 적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멘트를 뱉고 나서 싸해지면 동엽 선배님을 쳐다본다. 그러면 잘 포장해주신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동엽 선배님이 없으면 저도 하기 힘들지 않을까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8af24ef3f7bfa2c9b58cdff1011983975ea1022197ec5beaa75217a754f3879" dmcf-pid="BkE3AF6Fht" dmcf-ptype="general">희망하는 게스트로는 배우 최민식을 꼽았다. 김원훈은 "오히려 대부, 탑 중의 탑 최민식 선배님이 나오면 재밌게 놀릴 수 있을 것 같다. 감히 그 분에게 조롱이나 놀림을 하지 않지 않나. 그래서 한 번 쯤은 해보고 싶다. 최민식 배우님도 작품이 다 잘 되는 건 아니니까 흥행이 좀 덜 된 작품으로 놀린다든지, 놀릴 건 많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f8bccc52517f6e7a7f857334b5e42b72c7bb57535b8370660362b7c723accee" dmcf-pid="bnLYJWBWl1" dmcf-ptype="general">스스로 가장 긁히는 부분으로는 "모발 쪽도 살짝 긁히고 머리도 좀 크고. 저도 무례한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나왔던 분들께 좀 죄송하다. 수상을 못한 것도 긁힐 만 하지만 저는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만족이었다. 수상은 부담이라서 사실 안 받고 싶었다. 오히려 부담이 되는 순간이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던 해에 받고 싶기는 하다. 대외적으로는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수상소감을 준비하기는 했는데 받을 것 같아서 준비한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정리를 해서 수상소감을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수상을 못 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재미 요소가 더 좋았던 것 같다. 무관이라는 호를 좀 가져가고 싶다. 무관 이미지가 사람들이 놀리기에 재밌는 것 같다. 제가 웃길 수 있으면 상관없다. 그래서 크게 개의치 않다. 놀림거리를 주는 건 개그맨으로서 좋은 것이기 때문에. 받으면 좋겠지만 좋을 것 같다. 지금 이대로라면 또 (이)수지 선배가 받지 않을까 한다. 아직은 갈길이 좀 멀었다고 생각한다. 역량이 100%라면 지금은 50% 정도인 것 같다. 제가 데뷔를 2015년에 해서 50%했는데 10년 후에는 다 보여드려서 없을 것"이라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fd849552a62e4633123fe02119488c3cfeb871dd3d56d0b778f6826d674b7f7" dmcf-pid="KLoGiYbYW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9ogHnGKG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훈 “실제론 무례한 사람 아냐, 애드리브 압박감에 탈모도”(직장인들2)[EN:인터뷰①] 09-11 다음 '직장인들2' 백현진, '굴러온 돌' 된 이유…"빌런 이미지 깨려고" [엑's 인터뷰]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