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실제론 무례한 사람 아냐, 애드리브 압박감에 탈모도”(직장인들2)[EN:인터뷰①] 작성일 09-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3TRv7v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ea397ae04d80434d3dc74286e33718d133ca7dddf0b374f2bf0d27a994e80" dmcf-pid="220yeTzT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en/20250911121823987qgrw.jpg" data-org-width="1000" dmcf-mid="KhqZoX2X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en/20250911121823987qg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VVpWdyqyl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883464e5fed5e114a7f94735602c2ee44813b60e730041098a8b9b616353c6a" dmcf-pid="ffUYJWBWTd"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원훈이 '직장인들' 속 수위조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0f9c5ba0ab3826d7ea217ce9b7f8fd26d4addd7ad9cd238a470a005ad0edfcb" dmcf-pid="44uGiYbYye"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9월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2'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중압감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f4a82b969685c2305fad439211837ab3f6ff8721ce6e2e30cc4f6f5ac9d08b" dmcf-pid="887HnGKGvR" dmcf-ptype="general">'직장인들2'는 월급 루팡과 칼퇴를 꿈꾸는 DY 기획의 찐직장인들, 스타 의뢰인과의 심리전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오피스 생존기.</p> <p contents-hash="d7bfa0ff8dd41acd8a224331af87dc0c8faead6c7f376c49a7400506ce409fbd" dmcf-pid="6L67wuRuWM"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고 하니까 어느 정도는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은 몰랐다. 주변에서 '직장인들' 잘 보고 있다는 얘기를 들을 때 많은 관심을 받고 있구나 하면서 부담감이 좀 있었다. 그 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시리즈에 임했다면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보니까 전날 스트레스도 받는다. 중압감을 갖고 있구나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a5bff575d458b95fae734ec57f4651c4ad4d47be221240dbfb35fd95937d7f" dmcf-pid="PoPzr7e7Sx" dmcf-ptype="general">대부분 애드리브로 진행되는 만큼 'SNL'과는 또 다른 부담감이 존재한다고. 김원훈은 "'SNL'과는 콘셉트, 방향이 다르다. '직장인들'은 애드리브를 많이 요구하는 시리즈물이라서 대본 플레이가 크지는 않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애드리브는 한계치인데 너무 많은 걸 해야 하는 게 있어서 압박감이 있다. 그래서 머리숱이 많이 빠졌다. 지금은 앞에 피스로 붙인 거다. 실제로 탈모가 있었고 모발이식을 했지만 주변에서는 다 알고 있었던 거다. (콩트 중 지)예은이가 던진 거라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하며 씁쓸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fa025081250c808d055802c4d7bdb94e525fbfea948e8d6c534f1fe6b586c47d" dmcf-pid="QgQqmzdzCQ"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에서는 본캐가 아닌 철저히 김주임 캐릭터로 연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김원훈은 "본캐는 내성적이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 집에 가서 엉엉 운다. 되게 힘들다. 수위조절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오히려 편한 것 같다. 본캐로 했으면 편안하게 놓여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직급 중) 가운데 껴 있어야 갈등이 많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서 주임 역을 주신 것 같다.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치이는 상황 때문에 더 많은 상황이 생기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acc913cb1456192e7c9d35d2eec01873aa5eaac8814f3d8d90525642c5da8788" dmcf-pid="xaxBsqJqTP" dmcf-ptype="general">김주임을 연기하기 위해 참고한 인물로는 '숏박스'의 어린 직원들을 꼽으며 "직원들 나이가 되게 어린데 할 말 다 한다. 그게 나빠보인다는 게 아니라 할 말도 해야 개선을 할 수 있겠구나 해서 저도 할 말 다 해봐야지 했다. 그 직원 친구들을 좀 따오기는 했지만 과장해서 캐릭터를 잡기는 했다. 아마 그 분들은 모를 것"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f782720e23c7181345111e701d84aca1a2efde444e4b38a758737b29bd5d23" dmcf-pid="y3yw9DXDv6" dmcf-ptype="general">실제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에게 고충을 물어보기도 했다는 김원훈은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주변 친구들이 다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연봉 협상, 노동청에 어떤 문의를 할 수 있는지, 어떤 고충이 있는지 친구들한테 많이 물어본다. 친구들이 도움이 많이 됐다. 친구들이 불만을 갖는 내용들을 연기하면서 언급했던 것도 많다. 그래서 실제로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 우리 회사 같다, 비슷한 상황이 연출이 된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79fbb7b8cfb66eefe43322eb9213ba79d272f71cf338bfe8c9fcd015582752c" dmcf-pid="W0Wr2wZwy8" dmcf-ptype="general">크루들과의 호흡도 전했다. 김원훈은 "차정원(카더가든) 씨가 나이대도 비슷하고 생각도 비슷하다. 제 개인적인 팬이라서 평상시에 잘 웃어준다.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빵빵 터져 하는 친구라 모든 멘트들을 차정원을 보고 많이 한다. 제가 멘트를 하고 웃음소리까지가 세트라서. (차정원이 기댈 때는) 그만 좀 기대라고 한다. '형 오늘은 뭐할거예요, 뭐 해줄 수 있어요?' 하면 한 두 개 정도는 공유를 하는 게 있다. 어찌 됐든 가수이고 결이 잘 맞진 않다. 제 멘트에 잘 웃어주는 친구이지 콩트적으로 잘 맞는 선배는 신동엽 선배다. 눈빛만 봐도 잘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콩트적인 것에는 선배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22314e301248a888b5f33acf3aa9816dd59a02c4b4aecdabfb14bdfb53c7b97" dmcf-pid="YpYmVr5rW4" dmcf-ptype="general">불편함을 표하는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많이 부담된다. 코미디라는 게 주관적일 수 있지 않나. 코드가 안 맞을 수도 있고. 제가 하는 코미디는 어떤 분들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렇게 무례하고 화내는 사람이면 말이 안 되는 것이지 않나. 그래서 캐릭터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 궁극적인 목표는 코미디, 웃기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d9f97bdcd803b5fccae92bfb88fa98010068fb018033c956f27ff6cfc0875d" dmcf-pid="GUGsfm1mCf" dmcf-ptype="general">자신만의 코미디 감을 키우기 위한 노력으로는 "요즘 사람들이 자극적이고 도파민 넘치는 영상을 많이 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도 더 자극적으로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어떻게 선을 타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재밌을 것 같기는 하지만 불쾌한 코미디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인들' 플랫폼은 캐릭터를 가지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코미디로만 봐주시면 얽매이지 않고 더 재밌는 애드리브와 상황으로 웃음을 드리지 않을까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dce4ff6b45f0a4365e3d39cbcd177793b68a2addb4053ea6b77148e19103455" dmcf-pid="H4uGiYbYWV" dmcf-ptype="general">(인터뷰 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52efbb43ee399955ec63a6ede80f5bf94497e6c8b269816f947d12cd0da5cf8c" dmcf-pid="X87HnGKGv2"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6zXLH9HW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기대주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3위 09-11 다음 김원훈 “게스트 긁고 사과문 작성해놔, 최민식 선배님 놀려보고파”(직장인들2)[EN:인터뷰②]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