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 韓 남자 양궁 김제덕만 남았다, 김우진→이우석 남자 개인전 줄줄이 탈락 작성일 09-11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1/2025091101000814400119061_2025091112331587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1/2025091101000814400119062_2025091112331587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광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제덕(청주시청)만 남았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가와타 유키(일본)와의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남자 개인 16강전에서 7대1(29-25, 29-27, 28-28, 30-29)로 이겼다.<br><br>전날 김우진(청주시청)-이우석(코오롱)과 남자 단체전 3연패를 이뤄낸 김제덕은 대회 2관왕이자 첫 메이저 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제덕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만 9개를 따냈다. 하지만 이 모두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거머쥐었다.<br><br>김제덕은 1세트 29-25로 앞서며 제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 완승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김제덕은 당즈준(대만)을 상대로 8강전을 치른다.<br><br>이우석(코오롱)은 16강전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2대6(28-29, 29-27, 27-28, 26-29)으로 패했다.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세계 2위)은 9일 첫판인 32강전에서 브라질의 세계 3위 마르쿠스 달메이다에게 덜미를 잡혔다.<br><br>8강에는 김제덕을 포함해 현 세계랭킹 1위인 브래디 엘리슨(미국), 2023년 베를린 세계선수권 준우승자 에릭 피터스(캐나다) 등 강자들이 살아남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38도 고열 시달린 남자양궁 이우석 "16강 탈락, 예상한 결과" 09-11 다음 피겨 기대주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3위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