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 맞아 실명 위기"…윤은혜, 가수 활동 트라우마 고백 ('꼬꼬무') 작성일 09-1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uxxlUl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857a8b576d376179c5f5f46064b6ff3946ca56f17c08a80a1fb0dee2a5921" dmcf-pid="zq7MMSuS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tvreport/20250911123647566tkmd.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xkk0Q0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tvreport/20250911123647566tkm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b444d0fbf3020ff42d3f3a4892c64111116e17148b7c4d24fda367205bed3" dmcf-pid="qBzRRv7v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tvreport/20250911122950825qlwi.jpg" data-org-width="1000" dmcf-mid="4qzcdyqy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tvreport/20250911122950825qlw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680f080ddb1268e101366c1fe242bcb99d8495d2778a2879334bf53f766a0b" dmcf-pid="BbqeeTzTX1" dmcf-ptype="general">[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과거 자신의 트라우마를 솔직히 고백하며 철거민들에게 공감을 건넨다.</p> <p contents-hash="160cbce66eb89b0e7b6af5f23de62ddbabe37cfb4aed8e43a93fe93ef2fcee76" dmcf-pid="bKBddyqy15"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사라진 나의 집, 그리고 적준'을 주제로 서울 재개발 구역에서 벌어진 폭력적 행태를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윤은혜를 비롯해 가수 KCM, 배우 채서진이 리스너로 출연해 현장의 참상을 들으며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p> <p contents-hash="3240a8e6f600019d8dc1b2bb793b94b2f5842c6d5aad00b7a926b4ff450e059b" dmcf-pid="KEcyy8A8ZZ" dmcf-ptype="general">당시 재개발 현장에서는 이른바 '용역 깡패'들이 공권력의 방관 속에서 폭행, 재산 파괴, 인권 유린 등 극심한 폭력을 일삼았다. 초등학생이 계단 아래로 던져지고 임신부와 부녀자가 폭행 및 성폭력의 대상이 되는 등 참혹한 사건이 다수 발생했다. 일부 기자들은 이를 전쟁터에 비유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회고한다. 특히 일명 '너구리 작전'으로 알려진 적준 용역의 비인도적 철거 방식은 많은 시청자에게 큰 충격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e261a3f490b70c529791f260c62dd998fe804a7420221d177a2dad17aa8d450" dmcf-pid="9DkWW6c6XX" dmcf-ptype="general">윤은혜는 이러한 참상을 바라보며 과거 가수 활동 당시 겪었던 폭력적 경험을 떠올린다. 그는 "철거민분들의 아픔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나 역시 가수 활동 중에 염산 물총에 맞아 실명할 뻔하고 날계란에 맞아 트라우마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자신의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어 "트라우마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며 "철거민분들은 나보다도 더한 폭력과 언행과 성폭력을 당하셨다. 철거민분들 고통은 말로 못 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7a9a8d9e05be2f7b38a4bf46ecbd04693ec2c15fcac63ad7ee879157c98ff7e6" dmcf-pid="2wEYYPkP1H" dmcf-ptype="general">'적준 용역'의 실체와 공권력이 잔혹한 폭력을 방관했던 배경, 재개발을 빌미로 자행된 폭력의 내막은 11일 오후 10시 20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b15ccea3f98039fbed6b1f37373c31db9ee34aaf1326e1d88ba9e5b0016139f" dmcf-pid="VrDGGQEQYG" dmcf-ptype="general">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은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MV 5억 5천만뷰 돌파, 6억뷰 눈앞 09-11 다음 이정은, '쿠싱 증후군' 엄마 위해 응급처치법 배운 6세 子에 뭉클..진심 어린 응원 ('동행')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