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병만 "가장으로서도, 배우로서도 충실히 하겠다" (인터뷰) 작성일 09-1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병만, 신재호 감독 영화 '현상수배' 촬영 중<br>오는 20일 결혼 앞두고 본지에 소감 전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TqoX2X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ab3c99020025533d08a899f1dee0b34013632e800b755e2cf0c82a21d390f9" dmcf-pid="8NyBgZVZ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현상수배'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병만. 한국일보 DB (현장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24713432gmra.jpg" data-org-width="640" dmcf-mid="2Unhzjyj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24713432gm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현상수배'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병만. 한국일보 DB (현장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f65c2c5f6bf15c001e3e6779516f9673eb49b8a37d474f0b1994596f888f73" dmcf-pid="6jWba5f5JG" dmcf-ptype="general">개그맨 겸 배우 김병만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오는 20일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는 그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과 배우로서의 도전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bca7badb7379aab132fdbfa7051c14ef8b978904c31e1600c777f945e4b88084" dmcf-pid="PAYKN141MY"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11일 오후 본지에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에게 인사드리는 자리일 뿐,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가겠다"며 "현재 촬영 중인 영화 '현상수배'에서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41cc3b9a8ba3c53cf4195cda4ad2eac2e60473e15c29b76d147787a72d3f3c" dmcf-pid="QcG9jt8teW" dmcf-ptype="general">'현상수배'는 한국 대만 합작 영화로, 우연히 대만을 여행하던 주인공이 현상수배범으로 오해받으면서 벌어지는 코믹 수사 로맨틱 액션물이다.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와 국내 배우 신현준, 배우희가 출연하며 김병만은 극 중 형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22dd9df0c3ea428ee6a57814e0bdec77e9c54f744edb08c1a8836a133be650f" dmcf-pid="xt6k5emeey" dmcf-ptype="general">"2주 전부터 촬영을 시작해 대만에서 찍고, 지금은 한국 촬영 중이에요. 형사 역을 맡았는데 영화가 코미디 장르이다 보니 코믹 연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9369b805263cbce3a4155538e6fd762e4d976760fdc149a78b7c564428a651" dmcf-pid="yoS7nGKG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현상수배' 촬영은 대만과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국일보 DB (현장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24714665zhnz.jpg" data-org-width="640" dmcf-mid="VLxwFiIi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24714665zh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현상수배' 촬영은 대만과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국일보 DB (현장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ca47678361904180ba46aed25e5b0343bb9e13b097fea2e9115c0663f94043" dmcf-pid="WgvzLH9Hiv"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호흡도 좋다. "신현준 형님과는 '귀신경찰',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이에요. 드라마에서도 만난 적이 있어 인연이 깊죠. 서로 친하기도 하고, 코미디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어요. 배우희씨는 굉장히 여성스러워 보이지만 이번 캐릭터에 잘 맞고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f4bc6e12900c7e7fecad06864d7413b9cb4bf6ed5f03f64a60bfa149823a720" dmcf-pid="YaTqoX2XiS" dmcf-ptype="general">영화 '현상수배'로 다시 만난 신재호 감독과의 인연도 깊다. "신 감독님과는 '손오공 리턴즈' 때부터 함께 했는데, 화려한 액션과 코미디를 좋아하시는 분이에요.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9e237c699d28a2997a7e568e5a20d22a82f4dce118553b8056ed4d53a17f009e" dmcf-pid="GNyBgZVZMl"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사실 개그맨 이전에 연극 무대에서 출발한 정극 배우였다. "96년에 연극을 시작했고, 원래 꿈이 희극 배우였어요. 개그맨 시험을 보며 개그의 길을 걸었지만 사실 정극 배우에 대한 꿈은 늘 있었습니다. 다만 그 시대에는 개그맨 이미지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웠죠. 그래도 '종합병원2', 영화 '선물' 등에서 꾸준히 연기를 했습니다. '정글의 법칙' 때문에 해외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드라마 출연은 이어가기 어려웠지만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3e761331ac41c3e50e882189a48a8faaf9f6415367965a7dfd6cfca42ec89" dmcf-pid="HjWba5f5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병만이 영화 '현상수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일보 DB (현장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24715900oaqq.jpg" data-org-width="640" dmcf-mid="fzvzLH9H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24715900oa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병만이 영화 '현상수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국일보 DB (현장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554c6d9f7293200bc34e2615bbbc7fa80913b5f88fb8a902b7d23f32a783c3" dmcf-pid="XAYKN141iC" dmcf-ptype="general">그에게는 여전히 배우로서의 갈망이 남아 있다. "정극 배우로서의 꿈과 그리움이 늘 있었죠. 지금은 '배우가 돼야겠다'라는 목표보다,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기회를 만날 때마다 숙제를 풀어가고 싶습니다. 코미디언이 연극, 뮤지컬, 악극, 코미디를 다 해내듯 저도 여러 장르를 시도하고 싶어요."</p> <p contents-hash="614548c20adbcb4e8912bd6be9df671066b55ddeaf8041592972142a523e93aa" dmcf-pid="ZcG9jt8tJI"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도전을 꿈꾼다. "언젠가는 진지한 악역도 해보고 싶고, 대사 없이도 상황으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무언극을 꼭 하고 싶어요. 찰리 채플린처럼요. '미스터 빈' 같은 작품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p> <p contents-hash="e2745736e8629da89bb37c326433a43df83be66a5dfba150da0ca8c8e00f4b46" dmcf-pid="5kH2AF6FiO"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병만은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소감도 밝혔다. 그는 현재 아내, 두 아이들과 함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시청률도 상승하며 이들 가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f49859cdcd6c9c159131d186340d4c6fbc44510246b94e077ae26d0c09eb4517" dmcf-pid="1EXVc3P3is" dmcf-ptype="general">"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저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아내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잘해내려 합니다. 무엇보다 기다리던 아이들이 있어 큰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식이라고 하면 흔히 신혼의 느낌을 떠올리지만 제게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인사드리는 자리라는 의미가 더 커요. 가정에도 충실히, 일도 열심히 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p> <p contents-hash="07be91d9d16480030537c6e3117bd9d0a85a1fc9d0378d2e4b8c248c51882e5f" dmcf-pid="tDZfk0Q0em"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리수 "병원비로 월 500씩 나간다"…남다른 반려견 사랑 [RE:뷰] 09-11 다음 5형제맘 정주리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오은영에 육아 상태 긴급 점검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