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제조기' 우상혁, 이제 '실외 세계선수권' 새 역사 창조 만들 시간 작성일 09-11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1/0000141427_001_20250911124808626.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2m29를 넘어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스마일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세계 정상을 노린다.<br><br>우상혁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연맹(WA)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한다.<br><br>세계 최고의 점퍼인 우상혁은 실외 세계선수권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 첫 출전이었던 2017년 영국 런던 대회에서는 2m22로 예선 탈락했고, 2019년 카타르 도하 대회는 출전을 하지 못했다.<br><br>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2m35m를 뛰어 4위를 기록하며 급성장한 우상혁은 2022년 미국 유진 대회에서도 2m35를 뛰어 한국 육상 선수 최초 세계선수권 메달이자 한국 육상 최고 성적을 냈다.<br><br>202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6위(2m29)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다.<br><br>우상혁에 대한 기대감은 여느 때보다 높은 상황. 올 시즌 출전한 7개 국제 대회 모두 우승해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br><br>지난 2월 후스토페체 실내도약경기대회(2m31)를 시작으로 슬로바키아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2m28),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2m31),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최종선발대회(2m30), 컨티넨탈투어 높이뛰기 대회(2m29),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2m29) 등 국제대회 7연속 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br><br>세계육상연맹은 최근 홈페이지에 "우상혁은 실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고 성적(우승)을 거둘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며  활약을 기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1/0000141427_002_20250911124808681.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우상혁뿐만 아니라 여자 마라톤 최경선(제천시청), 임예진(충주시청), 남자 세단뛰기 유규민(용인시청), 남자 200m 고승환(광주광역시청), 남자 35km 경보 김민규(국군체육부대), 20km 경보 최병광(삼성전자), 남자 마라톤 박민호(코오롱)도 메달을 향한 질주를 준비 중이다.<br><br>한국 육상 스타들뿐 아니라 세계 육상 선수들의 플레이도 기대를 걸기에 충분하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이후 처음으로 단일 세계육상선수권 3관왕(남자 100m·200m·400m 계주)을 차지한 노아 라일스(미국)가 2회 연속 3관왕을 노린다.<br><br>'인간 새'라는 별명을 가진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는 전대미문의 6m30을 넘고자 한다. 지난달 헝가리 그랑프리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6m29를 넘어 13번째 세계신기록을 썼던 그는 새 역사와 함께 세계선수권 3연패에 도전한다.<br><br>한편, 우상혁이 출전하는 남자 높이뛰기 예선은 오는 14일 오후 6시 40분, 결선은 16일 오후 8시 35분에 펼쳐질 예정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 "박지현, 내복 선물 해줘"…서로에게 각별한 '은중과 상연' 09-11 다음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 14일 강원 삼척서 개최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