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남자 개인전 8강 진출…2관왕 도전 작성일 09-1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9/11/0012027311_001_20250911131917916.jpg" alt="" /></span>김제덕이 한국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김제덕은 1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전에서 일본의 가와타 유키를 7-1(29-25 29-27 28-28 30-29)로 이기고 8강에 올랐습니다.<br> <br>어제(10일) 김우진, 이우석과 함께 남자 단체전 3연패를 이뤄낸 김제덕은, 대회 2관왕이자 첫 메이저 대회 개인전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김제덕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 동메달 없이 금메달만 9개를 따냈는데, 모두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수확했습니다.<br> <br>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김제덕은 당즈준(타이완)을 상대로 8강전을 치릅니다.<br><br>이우석은 16강전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2-6(28-29 29-27 27-28 26-29)으로 패해 메달 도전을 마쳤습니다.<br> <br>이우석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대회를 앞두고 건강이 좋지 않아 38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며 경기를 치렀다. 16강전에서는 장비 문제가 생겨 마지막 세트에서는 활을 바꿔보기도 했는데, 결국 더 잘 준비했어야 했기 때문에 제가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br><br>그러면서 이우석은 "저와 우진이 형의 남은 기운을 김제덕 선수에게 불어 넣어줄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남자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현역 최고 궁사로 꼽히는 김우진(세계 2위)은 지난 9일 첫판인 32강전에서 브라질의 세계 3위 마르쿠스 달메이다에게 덜미를 잡혀 조기에 탈락했습니다.<br> <br>한편, 여자 대표팀의 안산과 강채영, 임시현은 모두 개인전 16강에 안착해, 내일(12일)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유출 반복되면 징벌적 과징금 검토…피해구제 기금 도입 09-11 다음 대한체육회, 충청남도와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