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한국 女 복싱 사상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작성일 09-11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서 브라질 선수 판정으로 꺾고 준결승 진출<br>파리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서도 메달 획득<br>올림픽·세계선수권서 모두 메달 딴 건 여자 복싱 최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9/11/0004531915_001_2025091113461331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브라질의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에게 판정승을 거둔 임애지(오른쪽). 사진 제공=대한복싱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또 한 번 한국 여자 복싱 역사에 대기록을 남겼다.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동시에 메달을 따내게 된 것.<br><br>임애지는 11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World Boxing)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5대0 판정으로 꺾었다. 복싱은 국제대회에서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에서 패한 선수 2명이 모두 동메달을 가져간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kg급 동메달을 획득한 그는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 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모두 획득한 건 조석환(시드니 올림픽 동메달·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임애지가 처음이다.<br><br>임애지는 우리시간으로 13일 오후 7시 30분 황샤오원(대만)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br><br>한편 여자 60㎏급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는 크리산디 유스베이디 리오스 오헤다(베네수엘라)를 잡고 8강에 올랐으나 양청위(중국)에게 패해 메달을 얻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인 인권보호 강화한다" 스포츠윤리센터,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설명회 개최 09-11 다음 “정점 찍어도 더 노력해야”… ‘엄지 척’하게 만든 ‘양궁 스타’ 김우진의 마인드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