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임애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작성일 09-1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1/0001291665_001_202509111353089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승리한 임애지(오른쪽 두 번째)</strong></span></div> <br> 한국 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임애지는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월드 복싱(World Boxing)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5대0 판정으로 눌렀습니다.<br> <br> 샤가스는 임애지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54㎏급 16강전에서 물리친 상대입니다.<br> <br> 임애지는 1년 만에 다시 만난 샤가스를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잡아내며 이번 대회 메달을 확보했습니다.<br> <br>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애지는 다시 한번 세계적인 기량을 검증받았습니다.<br> <br> 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 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모두 획득한 건 조석환(시드니 올림픽 동메달·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임애지가 처음이며, 여자 선수로는 최초입니다.<br> <br> 임애지는 우리 시간으로 모레(13일) 오후 7시 30분 황샤오원(타이완)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툽니다.<br> <br> 복싱은 국제대회에서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에서 패한 선수 2명이 모두 동메달을 가져갑니다.<br> <br> 여자 60㎏급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는 크리산디 유스베이디 리오스 오헤다(베네수엘라)를 잡고 8강에 올랐으나 양청위(중국)에게 패해 메달은 얻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복싱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uspended national short track team coach to be reinstated 09-11 다음 제23회 학생·제17회 실업리그, 보은에서 세팍타크로 열전 열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