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화성 암석에서 생명 흔적 발견...“지금까지 발견 중 가장 확실” 작성일 09-11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성 암석에서 생명체의 잠재적 증거 발견<br>미생물이 만들어낸 미네랄의 흔적 가능성<br>자세한 건 2040년대 회수해야 알 수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uLgZVZ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fb857e4689c295dc7231bfcfcfc98cb1e7ec9bda28010f4dad2336d9ddfda8" dmcf-pid="Xobjc3P3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찍은 사진.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k/20250911134808040wacd.jpg" data-org-width="700" dmcf-mid="GjP7qAWA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k/20250911134808040wa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찍은 사진.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037061e6f4409851d4e88fd5d023783827d66e990786d6bc665840768b2255" dmcf-pid="ZgKAk0Q0CC" dmcf-ptype="general">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 뿐이면 얼마나 공간 낭비가 심한가.” </div> <p contents-hash="bddb54a599c9b205a4b409a7ab243a5e01a2ac9453db56204a8bf287dc50e409" dmcf-pid="5a9cEpxpWI" dmcf-ptype="general">칼 세이건은 이 같은 말과 함께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확신했다. 어쩌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먼 곳에서 찾지 않아도 될지도 모른다. 이웃 행성인 화성에 생명체가 살았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발견됐다.</p> <p contents-hash="d40ddec6d531adb030f1612cf30a5a26273ff481508080a44732f05d8e5f1029" dmcf-pid="1N2kDUMUvO" dmcf-ptype="general">미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고대 미생물 생명체의 잠재적 증거를 찾았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지난해 화성 분화구에서 채취한 샘플에 고대 미생물의 증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3e0a8fbd103cb9f6a4cfb827536f42c0d973e4ecff75f6e6d0832f8daf868fc" dmcf-pid="tjVEwuRuhs" dmcf-ptype="general">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았다는 이야기는 꾸준히 나왔다. 그러나 이번 발견은 지금까지 중에서도 가장 확실하다는 반응이다.</p> <p contents-hash="bb2cb4b7feede54dc83bce1942dde3fe21a80a40d64d98ae952a67de92994d29" dmcf-pid="FAfDr7e7vm" dmcf-ptype="general">니키 폭스 NASA 과학임무국장은 “고대 생명체 증거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이례적인 성과”라고 했다. 조엘 후로위츠 스토니브룩대 교수 역시 “퍼서비어런스가 지금까지 채취한 30개 샘플 중 가장 설득력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d98f051380f75f6e4fae1d4c61fde45ad23a7044f84df1a4f18bb1c831e62951" dmcf-pid="3c4wmzdzhr" dmcf-ptype="general">이번에 찾은 건 암석에 새겨진 얼룩이다.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 다채로운 색의 반점이 새겨진 암석을 채취했다. 이 반점이 생명체의 잠재적 증거다.</p> <p contents-hash="34b9e2a8e8a48bbc844dba09031b7d79c24752cdcad1362d19e538a5536d5f0e" dmcf-pid="0k8rsqJqCw" dmcf-ptype="general">미생물은 유기 탄소나 황, 인 같은 원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부산물로 여러 미네랄을 만든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한 반점이 이같은 미네랄의 흔적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p> <p contents-hash="dcf198279c9e3dd7fe3438f93d5cc1b3516e2371381762378e248e30cf131576" dmcf-pid="pE6mOBiBSD"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반점은 지질적인 현상만으로는 만들어지기 어렵다. 실험 환경에서 100℃ 이상의 환경에서 가열되어야 이런 흔적이 만들어지는데, 화성의 환경을 고려하면 이보다 낮은 환경에서 만들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생명체의 흔적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e25f1a6817d048f423e8987bec21e94a7cceb7df1c8f261b9befae19509835df" dmcf-pid="Uc4wmzdzWE" dmcf-ptype="general">이 암석이 채취된 장소도 생명체의 흔적일 가능성을 높인다. 샘플이 발견된 ‘브라이트 엔젤’ 지역은 고대 강 계곡 가장자리에 있는 곳이다. 점토로 구성된 지형인데, 지구를 기준으로 봤을 때 생명체 흔적을 잘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이다.</p> <p contents-hash="dfcffa3bcf1ba357ca050b4b0f72869a0a7ec03edc50c2b7cb391d5753772b38" dmcf-pid="uk8rsqJqWk" dmcf-ptype="general">다만, 정확한 검증을 위해서는 퍼서비어런스가 채취한 샘플을 지구로 회수해 정밀한 분석을 거쳐야 한다. 그 전까지는 생명체의 흔적이라고 확신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c19f23cf5df3e1f92110448b11a04702b1fc47fc7956b6fcb60b0e36a6ee135a" dmcf-pid="7E6mOBiByc" dmcf-ptype="general">2020년 발사된 퍼서비어런스는 2040년대에나 회수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원래 2030년대 초반에 회수할 계획이었으나, 비용이 급증해 계획이 지연됐다. 회수 작업에만 11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0ad5cb8778c891bfbcdd7a43b760d30e128d8dc21e7c05eab0668a8391f0a31" dmcf-pid="zDPsIbnbCA"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이 NASA의 예산을 대폭 축소한 것도 우려되는 대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용 문제 때문에 퍼서비어런스 회수를 아예 취소하려 하기도 했다. 이에 이번 NASA의 발표를 두고, 연구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라는 목소리도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글즈7’ 도형X명은, 최종 선택 전 마지막 ‘1:1 데이트’ 돌입 09-11 다음 “AI가 발명하면 특허는 누구?”…지능형 디지털전환 시대, 지식재산권 변화 시급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