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임애지, 한국 선수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작성일 09-11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kg급 준결승 진출<br>지난해 파리올림픽 동메달 이어 세계대회서 메달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11/0003001607_001_20250911141213115.jpg" alt="" /><em class="img_desc">복싱 임애지.(자료사진)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지난해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54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애지(화순군청)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메달을 수확했다.<br><br>임애지는 10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World Boxing)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kg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으로 제압했다.<br><br>샤가스는 임애지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 16강전에서 물리친 상대인데, 1년 만에 리턴매치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전에 올라 이번 대회 메달을 확보했다.<br><br>복싱은 국제대회에서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에서 패한 선수 2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br><br>한국 복싱이 올림픽 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모두 획득한 건 조석환(시드니 올림픽 동메달·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임애지가 처음이다. 여자 선수로는 최초다.<br><br>한편, 임애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각) 황샤오원(대만)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기대주’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3위…12일 프리스케이팅서 메달 도전 09-11 다음 '신장암 투병' 천록담 "이정일 때도 좋았지만…"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