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첫 패배 딛고 UFC 랭킹 진입 재도전 작성일 09-11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현성, 15위 실바와 10월 19일 대결<br>코치진 꾸리고 여러 선수와 함께 훈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11/0000969572_001_20250911141009107.jpg" alt="" /><em class="img_desc">박현성이 UFC 무대에서 브루노 실바와 10월 19일 대결한다. 경기 홍보 이미지. UFC 제공</em></span></div><br><br>박현성(29)이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에서 랭킹(15위권) 진입에 다시 도전한다.<br><br>박현성은 10월 19일(한국 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더 리더 vs 에르난데스'에 출격해 UFC 플라이급 랭킹 15위 브루노 실바(36·브라질)와 맞붙는다.<br><br>박현성에겐 다시 한 번 랭킹 진입 기회가 주어진 셈. 박현성은 지난 8월 랭킹 5위 타이라 타츠로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꺾기나 조르기 등으로 항복을 받아내는 기술) 패배를 당했다. 박현성의 MMA 경력에서 첫 패배였다. UFC 무대에선 2승 1패.<br><br>아쉬웠다.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채 경기에 나섰기 때문. 경기를 5일 앞두고 타이라의 원래 상대였던 아미르 알바지가 건강 문제로 빠지면서 긴급 경기 제안을 받고 출전했다 고배를 마셨다. 감량만 한 채 급히 글러브를 껴야 했다.<br><br>그래도 다시 랭킹에 진입할 기회를 얻었다. 박현성은 "타이라 경기 후 일주일 만에 제안을 받았다. 좋은 기회라 생각해 수락했다"며 "연말쯤 하고 싶었는데 복귀 시기가 조금 빨라져 아쉬운 마음도 있다. 그래도 할 만한 경기라 생각한다"고 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11/0000969572_002_20250911141009148.jpg" alt="" /><em class="img_desc">UFC 무대에서 뛰고 있는 박현성의 경기 모습. UFC 제공</em></span></div><br><br>처음으로 코치진도 꾸렸다. 전 UFC 밴텀급 선수 손진수가 코치로 가세했다. 일본 단체 딥의 밴텀급 챔피언을 지냈고, 약사 면허를 가져 '약사 파이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규현 등 플라이급 선수들도 여럿 훈련 파트너로 함께한다. 박현성은 "지금까진 전부 스스로 해왔는데 도움을 받으면서 운동하니 좋다"고 했다.<br><br>상대 실바는 MMA 전적이 20전을 넘는 베테랑. UFC 무대에서는 4승 4패 1무효를 기록 중이다. 10살 때부터 브라질 전통 무술 카포에라를 배웠고, 19살 때 MMA에 입문했다. FC에서 이긴 경기에선 판정승이 없다. 그만큼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얘기다.<br><br>박현성은 "한 방 결정력이 있는 선수지만 그것만 조심하면 된다"며 "랭킹 진입을 노린다고 그렇게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평상시처럼 똑같이 이기는 것만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광화문광장, 도심이 스포츠 광장으로! 2025 서울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개최 09-11 다음 임애지, 한국 女복싱 최초로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