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진 “본캐 많이 새어나와, 김원훈에 맞다 웃참 실패→우는 척”(직장인들2)[EN:인터뷰] 작성일 09-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lEW6c6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7f8d1b45c52a216493918b98bc01db2fcabb8fe42fa96e9e53627a6b1a1e14" dmcf-pid="VLSDYPkP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en/20250911141149398tgkd.jpg" data-org-width="1000" dmcf-mid="K6sNl2g2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en/20250911141149398tg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161fe098493f5a6aa587b846ee766c910fc6fa7ab2b6c937cc2d93a167a99c" dmcf-pid="fovwGQEQ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en/20250911141149632ngva.jpg" data-org-width="1000" dmcf-mid="9eDLOBiB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en/20250911141149632ng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4gTrHxDx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6616af323ff397317ca177fba637feb1fffa0c6b3da15b42a49ce3f08d57f91" dmcf-pid="8aymXMwMSB"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백현진이 '직장인들2' 합류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2bb89b9328af1f45c0ed2046adcbbb0113f6072b61276b34de1cdea494f42b6" dmcf-pid="6O0YzjyjWq" dmcf-ptype="general">백현진은 9월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2' 인터뷰에서 부장 직급으로 크루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62ca2547dc61e0607cafe80fbb69b947a1a5a4c0f46b7b20bb54e16ce8439d3" dmcf-pid="PIpGqAWAlz" dmcf-ptype="general">'직장인들2'는 월급 루팡과 칼퇴를 꿈꾸는 DY 기획의 찐직장인들, 스타 의뢰인과의 심리전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오피스 생존기.</p> <p contents-hash="e863ead11fd51d07fb3b5bffba906fc22e6d9ef9322e6aff387ee4805bb455de" dmcf-pid="QCUHBcYch7" dmcf-ptype="general">'직장인들2' 연출을 맡은 김민 PD는 백현진을 새 멤버로 섭외한 이유에 대해 "백현진이라는 아티스트의 오랜 팬이었다. 어어부 프로젝트도 너무 좋아했고 고등학교때부터 선망과 동경의 대상이었다. '직장인들'이라는 프로젝트를 생각했을 때도 당연히 모시고 싶었고 섭외 리스트에 있었다. 그런데 그때는 감히 연락을 드릴 생각을 못 했다. 잘 될 지 안 될 지 모르니까. 그러다 카더가든(차정원)님 매니저를 통해서 재밌게 봤다더라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짤로 몇 개 보셨겠지 했는데 그 얘기를 듣고 너무 벅차오르는 거다. 그래서 바로 게스트 버전 제안서와 출연진 제안서 두 가지를 만들었다. 게스트 버전은 앞뒤로 조정석, 손흥민을 넣어서 좀 부담스럽게 해놨다. 선배님 하시는 음악이 아방가르드 하고 공연에서도 매번 다르다. 미술 쪽도 하시는데 다 즉흥성이 있는 걸 하신다. 연기에서도 일맥상통한다고 봤다. 애드리브라는 게, 기본적으로 연기 내공이 있어야 하는데 연락 구실이 생겼고 감사하게도 응해주셨다. 하나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접근했으면 (섭외가) 안 됐을 것 같고 콩트가 아니라 코미디 연기를 실험할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섭외에 응해주신 것 같다. 신동엽 선배에게도 말씀을 드리니까 (백현진을) 저만큼이나 잘 알고 계셨다. 음악적으로 되게 잘 알고 계시더라. 너무 대단한 사람을 섭외했구나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d4f5d3e990ad9691ecb2e2401f99f0bfab092afaba9357de0f977a731e6ad0" dmcf-pid="xhuXbkGkTu" dmcf-ptype="general">백현진은 "(두 개의 제안서를 보고) 크루 중 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그쪽을 잡았다.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코미디에 참여해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제가 게스트를 나갈 정도의 위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시즌1 팀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미술, 음악, 연기로 즉흥성에 대해서는 훈련이 많이 돼 있고 많이 즐기는 사람이다. 오히려 시즌1을 탄탄하게 재밌게 만든 팀에게 민폐가 될까 안 될까가 문제였지 (내 애드리브로 인해) 불안하거나 하는 건 별로 없었다. 8명의 고정사원 중에 코미디언도 있고 희극을 잘하는 배우도 있고 가수도 있는데 이분들이 코미디 시리즈물을 만들었던 것이지 않나. 저는 사실 배우로서 시즌1을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시즌2에 들어가서 이들과 함께 희극 코미디를 해보고 싶었다. (이전까지는) 빌런 이미지가 셌기 때문에 그걸 깨트리고 싶기도 했다"며 섭외에 응한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b8da06a1fbe9fd7e43df0d625c0be73bb379e0ad10f3bc6204a9362e0780c1" dmcf-pid="y4cJr7e7WU" dmcf-ptype="general">애초 설정은 부장보다 높은 차장 직급이었다고. 백현진은 "1화 촬영 전 대화를 나누다가 (김)민교 씨보다 직급이 높은 것보다 같은 부장이면 재밌지 않을까 했다. 긴장감도 생기고. 그래서 갑자기 직급이 바뀐 거다. 부장이 둘이라는 설정 자체가 코미디지만 그렇기 때문에 허용이 된다고 판단했다. 제가 부장 직급으로 바꾼 것"이라며 직급 설정을 직접 바꾼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8ce8251512ecd59654d551cb8222ad08bd367bad6b0461037dfdc8c6d51909c" dmcf-pid="W8kimzdzTp"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DY기획의 김부장 김민교는 "(백현진이) 차장으로 들어오면 김부장 캐릭터가 뻔하게 슬퍼지는 것 같아서 오히려 투 부장 설정이 너무 감사했다. 시즌1에서 제가 할 수 있는 플레이 자체가 분위기를 같이 가져가는 것 아니고는 공격적으로 하기엔 애매한 캐릭터였는데 백부장님이 들어오고 나서는 감정선이 좀 생겼다. 싸우고 싶다거나 서운하다거나 표현할 거리가 생겨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ca3f2e79c8575ab2bc5da6e368d90b21a3eca0278843dfd9a9b7c2282ddabd9" dmcf-pid="Y6EnsqJqy0" dmcf-ptype="general">김민 PD는 "그냥 부장이 아니라 신동엽 대표의 측근으로 들어오는 것이지 않나. 부장보다 높은 차장이 아니더라도 그 딜레마는 충분하다고 해서 투 부장으로 간 것"이라며 "백부장 캐릭터가 현실적인 이유는 김민교 부장이 신동엽 대표님에 대한 서운함, 내 자리에 대한 위기감,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차정원과 이수지를 포섭하겠다는 세계관을 현실적으로 만들어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9a9e7fe01151ebb05da8fd89c1e7eee0fc6c08a4f3e56401b56ee0384bdfa83" dmcf-pid="GPDLOBiBT3" dmcf-ptype="general">재밌게 보던 시리즈물에 직접 합류한 후 느낀 점도 털어놨다. 백현진은 "백부장의 포지션은 전형적인 한국 아저씨들의 단점을 부각하면서 허당 같은 면도 있는 거다. 기본적으로 긴장감은 만들어야 하는 역할까지는 알고 들어오게 됐다. 그런데 회가 거듭되면서 본캐도 나오는 것"이라며 "제 본캐가 이렇게 많이 섞일 줄은 몰랐다. 배우로서 재밌는 코미디 시리즈물 연기를 하러 온 거니까 막연하게 팀에서 기대했던, 생각했던 캐릭터 인물이 있지 않나. 그런데 에피소드 촬영이 거듭되면서 제 본캐가 많이 새어나왔다. 그런 게 제일 많이 바뀐 것 같다. 사실 웃음으로만 얘기하면 제가 생각했던 백부장은 이렇게 웃지 않는 사람이다. 무표정하게 뻔뻔하게 설명적인 사람처럼 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웃고 하는 것들은 금이 가서 쪽박이 새는 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2918edb8891fd39c5b9399404182a4e3cae946e582e31e36ee980d6d6a8dd7" dmcf-pid="HVjeDUMUlF" dmcf-ptype="general">예상하지 못한 애드리브에 웃음을 참아야 하는 것도 힘든 점 중 하나라고. 백현진은 "너무 웃기다. 시즌1 팬의 한 사람으로 투입이 됐는데 TV로 보다가 직접 하니까 라이브로는 훨씬 더 웃긴 거다. 웃음 참기가 어렵다. 직원들이 연기해내는 게 사실적이라 초반에는 헷갈릴 때도 많았다. 그것까지 연기로서 반응을 해야 하는 건데 보통은 당혹스럽다가도 웃음 참는 게 제일 힘들다. 웃참을 하거나 동공지진을 하는 것 다 찐 반응이다. 그걸 편집으로 잘 살려주시는 것 같다. 웃으면 안 되는 게 '코미디 국룰'이라고 하지 않나. 특히 백부장은 포커페이스를 해야 하는데 잘 안 된다"고 했고 김민교 역시 "배우로서 웃음이 터지면 자존심 상한다. 몰입 깨진 것 같고. 진짜 참으려고 노력하는데 매회 실패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d8038502d4e2dd0f47c8ea68d11444738aa230b08492e7687e79b3d4bc43b12" dmcf-pid="XfAdwuRuCt" dmcf-ptype="general">가장 웃음을 참기 힘들었던 애드리브로는 김원훈 주임에게 맞는 장면을 언급하며 "김주임에게 맞을 때가 제일 웃겼다. 맞고 나서 바닥에 드러눕고 웃음을 참다가 몸이 너무 들썩거려서 엉엉 우는 걸로 바꿨다. 그때가 제일 웃겼다"며 "최대한 (직장이라는) 리얼리티를 갖고 가려고 하지만 그래도 코미디 시리즈물이지 않나. 댓글을 찾아보다 보면 '부장이 주임에게 맞는 게 말이 돼?' 하면서 정색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래도 이건 코미디이니 너그럽게 봐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코미디 판타지로 봐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6e39e1718fc95935734235cbd3ce26352099bc0c1f32deb84d6cfbc83bf3703" dmcf-pid="Z4cJr7e7l1" dmcf-ptype="general">김민교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많지만 김원훈 씨가 애드리브를 하더라도 이해 타당한 선에서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식대가 4천원이라고 해서 직장생활을 해본 앤가 싶더라. 저도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4천 원을 얘기하니까 어떻게 해야 하지 싶었다"며 촬영 중 웃음을 참기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4fd18e2e7db32661638c7a5b9d8b7b1f288110df5844853c07a8952b14ac149" dmcf-pid="58kimzdzS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16EnsqJq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강우, 캐나다 미식 여행 09-11 다음 에스파 잡는 소녀시대?…카리나, 'SM 군기짤' 해명 "앉아있고 싶지 않더라" (밥사효2)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