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완성’의 날…우상혁 도쿄세계선수권 출전 작성일 09-11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 개막…14일 예선·16일 결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1/0002765843_001_20250911144616322.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1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상혁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출전한다. 연합뉴스</em></span> 어쩌면, 이날을 위해 달려왔는지도 모른다.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이 가장 중요한 일본 도쿄세계선수권을 눈앞에 뒀다. 올 시즌 시작부터 “난징세계실내선수권·구미아시아선수권·도쿄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삼았는데, 목표 달성에 이제 ‘도쿄’만 남겨뒀다.<br><br> 도쿄세계선수권은 13일 개막한다. ‘우상혁 결전의 날’은 14일(예선)과 16일(결선)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육상 사상 최초 실외세계선수권 챔피언 타이틀도 갖게 된다. 우상혁은 2022년 미국 유진대회에서 2위로 한국 육상 선수 최초 세계선수권 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우승 가능성은 크다.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 참가 선수 38명 중 올해 거둔 실외 대회 기록(2m34)이 가장 좋다. 우크라이나 올레 도로슈크와 뉴질랜드 해미시 커가 맞수로 거론된다. <br><br> 컨디션도 좋다. 세계육상연맹은 10일 누리집 기사에서 “우상혁은 종아리 부상으로 (8월) 유럽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회복하며 주변의 걱정을 지웠다”고 했다. 우상혁은 10일 도쿄로 떠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세계선수권에서는 좋은 몸 상태로 경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br><br>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8명을 내보낸다. 2017년 런던 대회(17명) 이후 최다 출전이다. 관련자료 이전 제주 한림초 실내 씨름장 개장…4개 초·중 공동 사용 09-11 다음 아기보다 개가 먼저? 강형욱이 책상을 세게 내려친 까닭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