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복싱 간판 임애지, 제1회 세계선수권서 첫 동메달 확보 작성일 09-11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올림픽 동메달 이어 또 다시 메달 따내…남녀 통틀어서도 2번째 양대 대회 메달 획득 기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11/0000969591_001_20250911143909464.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승리한 임애지(오른쪽 2번째).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여자복싱의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제1회 월드 복싱(World Boxing)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임애지는 11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대회 -54Kg급 8강전에서 차가스 타티아나 레지나 데 예수(브라질)에 5대 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오르며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임애지는 13일 오후 7시 30분 대만의 황 샤오 원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br><br>이로써 임예지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첫 양대 국제대회 메달을 획득하는 주인공에 등극했다. 또한 남녀 통틀어서도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3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낸 조석환 이후 한국 선수로는 양대 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2번째 복싱 선수가 됐다.<br><br>임애지는 16강전에서 개최국 영국의 맥키 로렌을 맞아 치열한 접전 끝에 3대 2 판정승을 거둔 데 이어 8강전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이긴 바 있는 차가스를 만나 다시 한 번 승전보를 전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월드 복싱 주최로 열리는 첫 번째 공식 세계선수권대회로, 세계 70여 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14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팍타크로협회, 13일부터 보은서 실업·학생 통합 대회 개최 09-11 다음 소속 적힌 수영모 썼다고 대학 입시 탈락…수구 유망주의 '눈물'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