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복싱 임애지, 파리 올림픽 銅 이어 세계선수권 메달 확보 작성일 09-11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11/0003928619_001_2025091114480946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애지.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em></span><br>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복싱 간판 임애지(26·화순군청)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여자 복싱 선수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메달을 모두 획득한 건 임애지가 최초다.<br><br>임애지는 10일(현지 시각)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 세계선수권 대회 여자 54kg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5대0 판정승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복싱 국제대회에선 동메달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 패자들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임애지는 최소 동메달을 확보하게 됐다.<br><br>그는 작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2년 연속 메이저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메달을 모두 딴 건 남자 선수 중 조석환(2000 시드니 올림픽 동·2003 세계선수권 동)이 있었지만 여자 선수는 지금까지 없었다. 임애지는 한국 시각으로 13일 오후 7시 30분 황샤오원(대만)과 결승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3차 공모 앞둔 국가 AI컴퓨팅센터…이준희 삼성SDS 대표 "긍정적 검토" 09-11 다음 사감위와 경찰청,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도박문제 인식주간 개최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