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10' 韓 남자양궁 유일 희망 김제덕, 대만 꺾고 4강 진출 [광주 현장] 작성일 09-11 40 목록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1/0003364909_001_2025091115022358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양궁 남자 리커브 국가대표팀 김제덕이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리커브 개인전 대회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제공</em></span>한국 양궁 남자 리커브의 마지막 자존심 김제덕(21·예천군청)이 금메달을 향한 희망을 쐈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2025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에서 대만의 당즈준에 세트 점수 7-1(29-27, 30-30, 29-28, 29-2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앞서 열린 16강전에서 가와다 유키(일본)를 세트 점수 7-1로 제압한 김제덕은 조지아의 알렉산드르 마차바리아니를 7-3으로 꺾고 올라온 대만의 당즈준을 상대했다. <br><br>세트당 3발씩 6세트 포인트를 선취하면 되는 리커브 개인전에서 김제덕은 시작부터 10-10-9를 기록하며 가볍게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는 후순위로 나섰음에도 10-10-10을 쏜 당즈준에 밀리지 않고 똑같이 10-10-10을 기록하며 1점을 얻었다. 3세트에도 집중력에서 밀리지 않으며 9-10-9를 쏜 당즈준을 상대로 10-9-10을 쏘며 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도 변함없는 집중력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br><br>김제덕은 이번 대회 남자 리커브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토너먼트를 치르고 있는 선수다. 맏형이자 세계랭킹 2위 김우진(33·청주시청)은 전날(10일) 개인전 32강전에서 3위 마르쿠스 달메이다와 일찍 만나 탈락했다. 이우석(28·코오롱)도 이날 오전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와 16강전에서 2-6(28-29, 29-27, 27-28, 26-29)으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br><br>한편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팀은 3명 전원 16강에 안착했다. 강채영(29·현대모비스)은 아밀리에 코르도(프랑스)와 풀세트 끝에 6-4로 승리했다. 안산(24·광주은행)은 누리니소 마크무도바(개인 중립 출전 선수)를 7-1, 임시현(22·한국체대)은 안키타 바카트(인도)에 6-2로 승리해 12일 같은 곳에서 열릴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삼척 최초 전국씨름대회 열린다' 14일부터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 7일 열전 09-11 다음 사감위-경찰청,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도박문제 인식주간 개최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