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알파고와 바둑 대결 이세돌..."AI 시대 질문은 왜 중요한가" 작성일 09-11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SDS '리얼 서밋 2025' 열어<br>이준희 대표 "AX는 기업 전반 변화 요구하는 여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Q7uavad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b822e8398e3ad1f6b197bafda95d24c5956bbe15dfaaf655b9748b94b1832" dmcf-pid="3W403nCn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5'에서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50113238yzgp.jpg" data-org-width="640" dmcf-mid="G509oX2X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50113238yz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5'에서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d53c832f25b7b93a1aa00a2404b4ed6f9f70f517fc8dce05002ae425bc539f" dmcf-pid="pG6UpoloiE"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인공지능(AI) 기술 전반에 대한 역량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바탕으로 한 기업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기업의 효율성 혁신을 위해 AI 에이전트 도입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이끌겠다는 포부도 분명히 했다. </p> <p contents-hash="a4c35301bc8d0e39718ff0323d6e3b0ab3799e6d47c17dafa4841f23247414c3" dmcf-pid="UHPuUgSgMk"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례 고객 초청 행사 '리얼 서밋 2025'를 열었다. 이준희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AI 어시스턴트를 넘어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AI 에이전트는 출장 항공권 예약 시 한 번의 요청만으로 개인 일정과 선호도, 과거 내역을 분석해 최적의 항공편을 찾고 예약까지 완료할 수 있다"며 <strong>"AI 에이전트가 업무 현장에 도입되면 기업은 효율성과 속도에서 전례 없는 혁신을 경험할 수 있다"</strong>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0e7cec3c0917b7dd03ac787d0e84564a414ce84a94a7da01ca36a8d4904dc3d" dmcf-pid="uXQ7uavaec" dmcf-ptype="general">삼성SDS가 갖춘 AI 기술을 구현하고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처리·모델 설계·운영 등 모든 구성 요소와 서비스인 'AI 풀스택'이 기업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대표는 "AI 전환(AX)은 기업 전반의 변화를 요구하는 여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IT(정보기술) 파트너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X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처리 능력, 보안 역량 등 전문성을 갖췄다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d4e0799753256bab3328653507f54e974eb87a72331ff459fa959d7fe08cbd22" dmcf-pid="7Zxz7NTNLA"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을 기반으로 다양한 언어 모델과 기업 시스템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 △협업 설루션에 적용된 생성형 AI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브리티 오토메이션 등을 통해 AI 풀스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30f84b2e5f4fb62e238ad51d2ca8f1b0f479fe9dc1daed7dd5a7897131be84cc" dmcf-pid="q1RBqAWAMN"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109a27f32f83945c37c3a9cc15eb1e99f0bb656ee1a52ec3eb8a2296aed7c745" dmcf-pid="BtebBcYcLa" dmcf-ptype="h3">'알파고' 맞붙었던 이세돌 교수 "AI, 이용자 능력에 달려" </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6003ddef8de67cc57903b5dcb75029eacdd00e20be7dfaa5a13f0e33c9a8a2" dmcf-pid="bFdKbkGk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5'에서 강연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50114505mols.png" data-org-width="635" dmcf-mid="XcfpxlUl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hankooki/20250911150114505mol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5'에서 강연하고 있다. 삼성SD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dd7c5216bf124f5e49173b945ac1b8b00a7e2b0fce4ca82a331a2523bd6af9" dmcf-pid="9dvcAF6FML" dmcf-ptype="general">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특히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 분야의 세계 1위 기업 SAP의 피터 플루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총괄도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SDS와 맺은 파트너십과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삼성SDS는 7월 SCP 기반 SAP ERP 컨설팅,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자격인 '라이즈 위드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로 뽑혔다.</p> <p contents-hash="01a75e287cbd1718e9de661d78267709d36ca765aad446a4097001d362e4a1c7" dmcf-pid="2JTkc3P3Ln"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strong>2016년 구글의 AI '알파고'와 바둑 대국을 펼쳤던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strong>가 'AI 시대, 인간만의 경쟁력: 창의적인 질문과 주도적 판단의 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그는 "AI는 인간이 가진 고정 관념이 없으니 더 창의적이고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를 활용하는 자신의 능력이 AI의 능력이 된다"며 "자신의 한계가 AI의 한계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또 <strong>"질문하고 판단하고 소통하고 다시 질문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지고 있다"</strong>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73df4f64b9f3c2ccd581cce2343288082c28aefeef56f467079b03eae8d5324" dmcf-pid="6gHmr7e7JR" dmcf-ptype="general">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릉 가뭄 해소되나…13일 강원 동해안에 많은 비 전망 09-11 다음 다쏘시스템 "솔루션+AI로 혁신 가속, 대중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