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2' 김원훈 "사과문 작성해놔…원본 공개되면 이 자리 없을 것"[인터뷰]③ 작성일 09-1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장인들2' 김원훈 라운드 인터뷰<br>"무관 이미지 오히려 재미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meRv7vrF"> <p contents-hash="410a38de85c53de0b9856fadceabfe2f8cd661477481b27110a479d14e24640a" dmcf-pid="XvsdeTzTw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사과문도 미리 작성해놨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b69a7c9e2a68cfee20294454b004e5e3ad7717b82a0799cca2aa0947bd057" dmcf-pid="ZTOJdyqy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150448249brfx.jpg" data-org-width="670" dmcf-mid="GDrRMSuS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150448249brf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890e36b84784506edaa5793778fd957d89f5eff6ee25f2ebd09d09de2102f37" dmcf-pid="5yIiJWBWs5"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원훈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2’의 수위 조절에 대해 묻자 이같이 말했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2’ 김원훈, 심자윤(스테이시 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div> <p contents-hash="3146685ac275a2f9059100f10c9b1b180cf5b75858d718ba44255105186d1825" dmcf-pid="1zFOsqJqEZ"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훈은 “수위 조절하는 것이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과문을 미리 써놨다며 “제작진 분들이 선들을 잘 캐치해주신다. 편집은 알아서 해줄테니 편안하게 하라고 하신다. 아마 편집본이 아니라 원본 영상이 공개되면 저는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42c71533d7cd8087b1ce7756f14873c27323e6625c826edb55ed5471fc429a6" dmcf-pid="tq3IOBiBsX" dmcf-ptype="general">‘직장인들2’에서 주임 캐릭터를 맡아 출연하는 김원훈은 “주변 친구들이 직장인이다. 애드리브를 하려면 회사에 대한 것을 전반적으로 알아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연봉협상이나 노동청에는 어떤 문의를 할 수 있는지, 고충이 어떤 것들인지 물어본다. 친구들과 그런 자리를 많이 마련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d8ec49692e6708c7b9e43bacb5bd50d0592204e1a764b320e8a42acd0b7ffc" dmcf-pid="FB0CIbnbrH" dmcf-ptype="general">주임 캐릭터를 만드는 데에는 친구들이 큰 도움이 됐다며 “친구들이 불만을 갖는 내용들을 실제로 언급한 게 많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 ‘진짜 우리 회사 같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859ff4326bdb0d20853e9b40acf2b72b3e71d30dae5953b52c46030d31fee4" dmcf-pid="3bphCKLKEG"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어떤 애드리브를 해야하지? 순간 순간 떠오르는 거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 보다는 이분이 조금 더 불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야 재미있으니까”라고 작품에 임하는 자세를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88d37ee704d48bd93a26bc1b0d40e829c0df8ba04ca0ed75ab43d88685dd8d3" dmcf-pid="0KUlh9o9DY" dmcf-ptype="general">‘백상예술대상’, ‘청룡시리즈어워즈’ 등에서 수상에 실패한 김원훈은 “노미네이트 된 것 만으로도 영광스러웠다”며 “저는 오히려 수상을 안 하고 싶었다. 부담 스러웠다. 아직 보여준 것도 한 것도 없는데 상을 주신다는 것은 오히려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7a6664c3f164b179d52d093e82df18d6fa79edc67d8373f32ea9c30b0491c8" dmcf-pid="p9uSl2g2DW" dmcf-ptype="general">이어 “상을 못 받고 놀림을 많이 받았다. 수상을 못 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또 재미있는 포인트 같더라. 그래서 ‘무관’ 이미지를 가져가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c8ccc87061532a8e1700d7594eedc5e63e66d63155c73fa6c0f84e3dcd6efe" dmcf-pid="U27vSVaVmy" dmcf-ptype="general">특히 김원훈은 코미디를 하는 것에 부담이 크다며 “코미디라는 것이 주관적이다. 코드가 안 맞을 수도 있다. 제가 하고 있는 코미디 자체는 어떤 분들에게는 불쾌감을 드릴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6b2aea1284db7a836c5c75fa4a3908d810587e07a0373b8da6dab348a1b81a8" dmcf-pid="uVzTvfNfmT" dmcf-ptype="general">이어 “평상시 성격을 보여줄 수 있는 인터뷰나 그런 것에서는 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실제로 그렇게 무례하고 화내는 사람은 아니다. 캐릭터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e1f9e27864220e631bbc6c1957b56d7ba1b2e3a3963744923d7b2b58391c79" dmcf-pid="7ge7uavasv"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궁극적인 목표는 코미디가 웃기고 싶어서 하는 멘트와 행동들이기 때문에 좋게 봐주시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16bdca5acad99cd0bf6440225ed49079c552f810f27bd646ea2f756c8cc0e1" dmcf-pid="zadz7NTNIS"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다미 "'이태원클라쓰' 이후 5년 만에 돌아온 JTBC, 기대되고 기뻐" 09-11 다음 '선우용여 딸' 최연제, 미국서 '난임 전문' 한의사로 명성…"치료 3개월만에 자연임신" (순풍)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