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남자 개인전 준결승 진출 작성일 09-11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PYH2025091111550001300_P4_20250911151117713.jpg" alt="" /><em class="img_desc">김제덕의 16강전 경기 장면<br>[광주=연합뉴스]</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제덕(예천군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 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전에서 대만의 당즈준을 7-1(29-27 30-30 29-28 29-27)로 물리쳤다.<br><br> 김제덕은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안드레스 테미뇨(스페인) 경기 승자와 이날 결승 진출을 다툰다. <br><br> 김제덕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개인전 우승까지 2승을 남겨뒀다.<br><br> 김제덕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 동메달 없이 금메달만 9개를 따냈고, 모두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수확했다.<br><br> 전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남자 단체전 3연패를 이뤄낸 김제덕은 대회 2관왕이자 첫 메이저 대회 개인전 우승에도 도전한다. <br><br>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세계 3위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와 22세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가 승리해 준결승에 올랐다.<br><br> 8강전에서 달메이다는 에릭 피터스(캐나다)를 7-1로 물리쳤다.<br><br> 보르사니는 세계 1위인 브레이디 엘리슨(미국)을 슛오프 끝에 6-5로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 보르사니는 월드컵 무대에 2023년에야 데뷔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이번이 첫 출전인 신예다. <br><br> 보르사니는 지난 8월 열린 2025 청두 월드게임에서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br><br> 김제덕은 한국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br><br> 이우석은 이날 16강전에서 그란데에게 2-6으로 패했고, 김우진은 지난 9월 첫판인 32강전에서 달메이다에게 덜미를 잡혀 조기에 탈락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유일 생존' 양궁 김제덕,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4강 진출 09-11 다음 복싱 임애지, 한국 여자선수 첫 올림픽·세계선수권 ‘동시 메달’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