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일 생존' 양궁 김제덕,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4강 진출 작성일 09-11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강서 대만 탕치춘 7-1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1/0008480783_001_20250911150917608.jpg" alt="" /><em class="img_desc">김제덕(예천군청)이 11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em></span><br><br>(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양궁 대표팀 김제덕(21·예천군청)이 2025 광주 양궁 세계선수권 개인전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전에서 대만의 탕치춘을 7-1(29-27 30-30 29-28 29-27)로 제압했다.<br><br>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등장한 김제덕은 16강에 이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br><br>1세트 첫 두 발을 10점에 꽂아 8점, 9점에 그친 탕치춘을 여유 있게 앞섰고 마지막 발도 9점을 기록했다. 탕치춘의 마지막 발이 10점에 꽂혔지만 세 발 합계 29-27로 김제덕의 승리.<br><br>2세트에서도 흐름을 살렸다. 먼저 활을 쏜 탕치춘이 3연속 10점을 쐈는데, 김제덕 역시 3발 모두 10점에 꽂으며 균형을 이뤘다. 30-30, 퍼펙트 스코어로 1점씩 나눠 가졌다.<br><br>김제덕은 3세트에서 승기를 잡았다. 첫 두 발에서 9점-10점으로 탕치춘과 동점을 이뤘으나, 마지막 발에서 10점을 쏴 9점에 그친 탕치춘을 1점 차로 따돌렸다. 세트 점수 5-1로 달아난 순간이었다.<br><br>김제덕은 4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탕치춘의 첫 발이 8점에 그친 반면, 김제덕은 9점을 꽂아 앞서나갔다. 이후 남은 2발을 모두 10점에 꽂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br><br>김제덕은 8강에서 쏜 12발의 화살 중 9발을 10점에 꽂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br><br>김제덕은 잠시 후 열릴 준결승전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안드레스 테미뇨 메디엘(스페인)의 승자와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br><br>전날 단체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이우석(코오롱)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한 김제덕은 대회 2관왕을 노린다. 김제덕은 개인전 유일한 생존자다. 김우진은 32강, 이우석은 16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관광은 글로벌 대세, 박재현 교수가 제시한 서울의 4가지 전략 09-11 다음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남자 개인전 준결승 진출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