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한국 생존'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남자 개인전 준결승행 작성일 09-11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드레스 테미뇨와 4강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1/NISI20250911_0020970859_web_20250911151436_20250911151919579.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성 개인전 8강,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제덕(예천군청)이 대만 국가대표 당즈준(Tang Chih-Chun)을 상대로 승리하고 4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9.11. leeyj2578@newsis.com</em></span><br><br>[광주=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제덕(예천군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2관왕 가능성을 키웠다.<br><br>김제덕은 11일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8강전에서 당즈준(대만)을 7-1(29-27 30-30 29-28 29-27)로 눌렀다.<br><br>전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과 남자 단체전 대회 3연패를 합작했던 김제덕은 이번 대회 2관왕 가능성을 높였다.<br><br>김우진과 이우석은 각각 32강, 16강에서 탈락했다.<br><br>8강 첫발에서 10점을 쏜 김제덕은 무난하게 1세트를 가져왔다.<br><br>2세트는 점수를 나눠가졌지만, 3세트에서 확실한 리드를 잡았다.<br><br>4세트까지 흔들림은 없었고, 어렵지 않게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br><br>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등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은, 동메달 없이 금메달만 9개 획득했던 김제덕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첫 메이저 대회 개인전 우승까지 단 두 걸음만 남겨놓았다.<br><br>김제덕은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를 6-4로 꺾은 안드레스 테미뇨(스페인)와 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br><br>한편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는 에릭 피터스(캐나다)를 7-1로 꺾었고,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는 브레이디 엘리슨(미국)을 슛오프 끝에 6-5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男 개인전 4강행…첫 메이저 개인전 金 보인다 09-11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컵, 벌러톤퓌레디 2연승으로 2라운드 진출 확정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