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중국어 못하는 게 왜?…조롱한 中 성우, 비난 일자 ‘줄행랑’ 작성일 09-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Kw6BEHE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36394faeb49d9af9c0fe7c37c02eafb672f663f4b3029a3741a03a1e0747e" dmcf-pid="Y9rPbDXD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중국어 더빙을 맡은 중국 성우가 배우 조재윤을 공개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폭군의 셰프’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egye/20250911152340871puwg.jpg" data-org-width="1200" dmcf-mid="QfE4zcYc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egye/20250911152340871pu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중국어 더빙을 맡은 중국 성우가 배우 조재윤을 공개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폭군의 셰프’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6cb778ef10fee2a52620c5469485a93084ca64b240d056a9149b897b5b9e61" dmcf-pid="G2mQKwZwoc" dmcf-ptype="general"> <br>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속 극중 명나라 요리사 역할을 맡은 조재윤에게 엄한 불똥이 튀었다. </div> <p contents-hash="cd7faebb6185311e47807a60c7a623c969ef8f281d6ed3260056d59de38723f6" dmcf-pid="HVsx9r5roA" dmcf-ptype="general">지난 6~7일 방송분에서는 연지영(윤아)과 조선의 숙수들, 명나라 사신 우곤(김형묵), 숙수 당백룡(조재윤)과 공문례(박인수)의 요리 대결 전 기싸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해당 장면에서 명나라 소속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이 극의 몰입감을 향상시켰다는 극찬이 일었으나, 실제 목소리는 중국 성우의 더빙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3860037e7d01f078245928e5e0a0b0900e84154f279ee0916630584c66840a5" dmcf-pid="XfOM2m1mcj" dmcf-ptype="general">중화권 현지 시청자들이 “표준어 같다”, “발음이 유려하다”, “중국어 연습 많이 했나 보다” 등의 호평이 일자, 한 중국 성우가 웨이보를 통해 “그건 내 목소리다. 내가 더빙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a4b3e12f97f179c9728a7be23e4284f3de66c559e8e079563883cafbc25aaad" dmcf-pid="Z4IRVstsjN"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다른 배우들은 괜찮았지만, 이 사람(조재윤)은 끔찍했다”며 “중국어를 아는 한국 PD도 웃음을 참지 못하더라”라는 말을 덧붙여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해당 글은 녹음 현장 사진과 함께 게시됐고, 사실상 조재윤을 공개 저격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9ea60741e70a2e7c43dc2ab3515636b0bcba12dd6f8d1612e1da7f7b62986b" dmcf-pid="58CefOFO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7회 방영분에서는 명나라 숙수들과 조선의 숙수들의 요리 대결 전 기싸움 과정이 그려졌다. ‘폭군의 셰프’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egye/20250911152341174fhfp.png" data-org-width="1920" dmcf-mid="xf9ysbnb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egye/20250911152341174fhf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7회 방영분에서는 명나라 숙수들과 조선의 숙수들의 요리 대결 전 기싸움 과정이 그려졌다. ‘폭군의 셰프’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34039fd5ea4493c671d3f20d81e86680da234a16ac477743e6d47ac3284436" dmcf-pid="1UNK0gSgag" dmcf-ptype="general"> <br> 해당 소식을 접한 한국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못해 분노에 휩싸였다. “한국 배우가 외국어에 능숙하지 못한 건 당연한 것”, “이게 굳이 SNS에서 조롱까지 할 일인가”, “중국 드라마도 성우 더빙 쓰지 않냐”, “더빙으로 이미 방영된 건데 뒷담화를 굳이 왜 하느냐” 등의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다. </div> <p contents-hash="ad1e0cff248c91f196c86e87899fad4117592dba8a12dff03d465b1c471340c8" dmcf-pid="tuj9pavago"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그냥 처음부터 중국어 설정 말고 한국어 쓰게 하지 그랬냐”며 드라마 콘셉트에 대한 지적의 목소리도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68efd5818b72bf184fc0ef9a8fcb5773b4e5d071b05f66d7c091704ef20d2c" dmcf-pid="F7A2UNTN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아와 이채민. 이채민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egye/20250911152341485uqmh.jpg" data-org-width="1200" dmcf-mid="yc3rat8t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egye/20250911152341485uq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윤아와 이채민. 이채민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d4b5b2ef6cb5c01f408b2d9ecb1587af4559c80b2f125f5ecc1a7707168ab5" dmcf-pid="3zcVujyjNn" dmcf-ptype="general"> <br> 해당 논란이 커지자, 이를 인식했는지 중국 성우는 글을 삭제했지만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현지 주요 언론을 통해 이미 보도가 나간터라 비난 여론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div> <p contents-hash="df7c186ab45a2e132dfff98d1dc16579e2fcdc9abc723b17004b7500e7051ef4" dmcf-pid="0qkf7AWAai" dmcf-ptype="general">해당 성우의 실명과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폭군의 셰프’ 드라마의 더빙을 맡았다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로 추정돼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70ce4c3f6a2a81c97caf1087aa5fd5500d02e185229ba8d9f8dd544fbe3bd9f" dmcf-pid="pBE4zcYccJ"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과 더불어 중국 내에서는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는 상황으로 불법 시청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비난 여론은 한층 더 거세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657dfd3cd295a243e86d2062f3114f198afde305d66514a22132cf48e2e8602" dmcf-pid="UbD8qkGkAd" dmcf-ptype="general">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신'한 차태현·이이경 "거짓말하지 마라"…'재난 방송'에 멘탈 붕괴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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