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복싱 銅' 임애지, 또 韓 최초… 더블 메달리스트 쾌거 작성일 09-11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복싱 여자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br>리버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동메달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1/0004065239_001_20250911153612505.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승리한 임애지(파란색 경기복). 대한복싱협회 제공</em></span><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한국 여자 선수 중 처음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그는 한국 최초의 여자 복싱 올림픽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br> <br>임애지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World Boxing) 제1회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급 8강전에서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샤가스(브라질)를 심판 전원 일치 5-0 판정으로 제압했다.<br> <br>샤가스는 임애지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54㎏급 16강전에서 물리친 상대다. 임애지는 1년 만에 다시 만난 샤가스를 압도적인 기량으로 무릎을 꿇리며 이번 대회 메달을 확보했다. 복싱은 국제 대회에서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에서 패한 선수 2명이 모두 동메달을 가져간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1/0004065239_002_2025091115361254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8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준결승에서 한국 임애지(사진 오른쪽)가 튀르키예 하티세 아크바시를 상대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 복싱 선수가 올림픽 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모두 획득한 건 조석환(시드니 올림픽 동메달·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임애지가 처음이다. 특히 여자 선수로는 최초다.<br> <br>앞서 임애지는 16강전에서 개최국 영국의 매키 로렌에게 3-2 판정승을 거뒀다. 그는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7시 30분 황샤오원(대만)과 결승 진출을 두고 양보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br><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웰리힐리파크, 전국 5개 스키장 통합 시즌권 'X5+시즌패스' 판매 09-11 다음 임윤아X이채민 '폭군의 셰프', 마동석 이어 정일우도 즈려밟고 포상휴가 직행할까 [IZE 포커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