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의 풋풋함과 순수함"…'백번의 추억'이 선보일 레트로 감성 [ST종합] 작성일 09-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FUqI9o9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55ef9cef390ae2bd5f27c00ad8e125325c941e488ad513811d19076bb8484c" dmcf-pid="f3uBC2g2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53548786dsnk.jpg" data-org-width="650" dmcf-mid="KXvKlfNf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53548786ds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a6172b7e7086211260407f78f9c4e8e47b36be17a0563226cec49f95a5caa" dmcf-pid="4ADs6hphl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백번의 추억'이 80년대에만 느낄 수 있는 풋풋함과 낭만으로 안방을 물들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ea27cc2487e3dd751d1be6ba4a016acba33938b72b226adb6e4cbe047e18309" dmcf-pid="8cwOPlUlTK"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상호 감독을 비롯해 김다미·신예은·허남준 배우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3d3f78a9a19a6769d5ba6ce98df093930ccfdab73d679710cbbaf3f86973860" dmcf-pid="6krIQSuShb"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연출 김상호)는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p> <p contents-hash="60d7b5b297e2634cfbb0a4d63ce4246a03b7cf0b79d47577c6abf6b5fde0c1ff" dmcf-pid="PEmCxv7vCB" dmcf-ptype="general">드라마 '일타 스캔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등 다수의 히트작 제조기 양희승 작가와 드라마 '서른, 아홉'의 김상호 감독이 합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1c4909922431d81ca970eab782b7407361b804380feaa9d2941075b1074288c4" dmcf-pid="QDshMTzTTq" dmcf-ptype="general"><strong>◆1980년대 고증 살린 디테일</strong><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b99f803ec9a37e5c3f41072909eeb9e72cc0a2acf399ade9096fcae11d6d61" dmcf-pid="xwOlRyqy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53550014trnb.jpg" data-org-width="600" dmcf-mid="9rBazcYc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53550014tr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f75d6468a4a45b70925868cc2fc7509940738475ac841c5db9f8440fcf5a0a" dmcf-pid="yB28YxDxl7" dmcf-ptype="general"><br>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소품이나 스타일링 그리고 특유의 시대 분위기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다미, 신예은이 연기하는 버스 안내양들이 탑승하는 버스는 실제 80년대에서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디테일을 자랑한다. 고증을 위해 김상호 감독은 "시대극이라 고증을 포기할 수 없었다. 실제로 운행이 가능한 버스를 구해 미술적으로 세팅해서 굉장한 노력을 했다. 미술팀, 소품팀들이 그 시대의 물품을 구하기 위해 노력 많이했다. 의상팀, 분장팀도 그렇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c9aa214e3f0dd96f27116807021d396c20aa8d82e55ef3132ffafa8e951ba3" dmcf-pid="WbV6GMwMlu" dmcf-ptype="general">이러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허남준은 그 시대를 살았던 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그는 "감독님이나 작가님께 궁금한 걸 물어보거나 설명을 듣는 것도 있었지만, 해답을 얻기보다는 그 당시 정서를 느껴보려 여쭤봤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1033eef01330c2bc921eb0fc5752a758419061651acdb4db8e9847a67c09f4" dmcf-pid="YKfPHRrRSU" dmcf-ptype="general">외형적인 스타일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신예은은 80년대라는 배경을 살리면서도 캐릭터의 독보적인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조금 다른 시도도 해봤다. 그는 "외형적인 스타일링은 버스안내양 기숙사 무리들과 다르고 조금은 독보적이고, 특별해보이고 눈에 띄는 이미지면 좋겠다란 얘길 많이 나눴다. (80년대 패션아이템) 나팔바지, 청자켓 스타일링도 소화해 봤지만 그 외에 없을 거 같은 느낌으로도 살려봤다. 긴 생머리를 유지한다든가 시크한 매력을 살려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8c07cfe6484bcadfeaac4dcb5f220f72619296afb5382ef2b9420e56d6402f" dmcf-pid="G94QXemelp"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80년대라는 배경이 주는 매력은 대체 뭘까. 김상호 감독은 "요즘 같은 경우는 문자를 보내거나 DM을 보내며 즉각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데, 그 당시에만 느낄 수 있는 순수함과 풋풋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작가님도 그렇지만 이 작품의 큰 테마라고 치면 '청춘'인 거 같다. 다 서투르고 어른같지 않지만 그 당시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다양하게 느끼며 어떻게 성자하고 교류하는지 그런 게 보편적으로 와닿지않을까 싶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2e77c6cf7a7ba5206ed312898ae51b28db3b1326238266c20a89b830fa6b9a8" dmcf-pid="HfPR1iIiy0" dmcf-ptype="general">90년대생인 배우들에겐 80년대라는 배경이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시대였다. 여러 시대극 경험이 있는 신예은은 "아주 낯설지 않았지만 촬영지에서 간판이나 먹거리, 테이프 등이 너무 신기했다. 풍선껌을 많이 부는데 껍질에 있는 스티커 등이 그시대 감성으로 살려주셔서 진짜 신기했다. 제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f1c5345381a3e20bfada190019da4c3af614c583fba6d99561858f31b875e26" dmcf-pid="X4QetnCnS3" dmcf-ptype="general">허남준도 "할머니댁에 놀러가며 보던 것들이 있어 낯설진 않았는데, 안내양과 회수권 등은 그걸 주제로 시작되는데 안내양들이 서있으니 되게 신기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b3390e70985c1cf95aa81c9ef78b50dce7ac2a21f575370219823419fd7bb5" dmcf-pid="Z8xdFLhLTF" dmcf-ptype="general">또한 80년대의 낭만을 느꼈다는 김다미는 "재필이가 쪽지를 주는데 그 쪽지 하나로 전달이 되고 안 되는 것에 마음 아파하고. 이런 것들이 하나 하나에 소중함이 있구나 생각 들어 겪어보지 못한 생각인 거 같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f708458235582e79b9406ec73f7ddbb10f3335fce57b5132bdd24ca0561e62e" dmcf-pid="56MJ3ololt" dmcf-ptype="general"><strong>◆'K-장녀'와 '도발적인' 안내양들의 우정</strong><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3d8ef482403a6ba806e8d469fedf003fa231185d81e4cbdaab13abad1da46" dmcf-pid="1PRi0gSg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53551231jhsk.jpg" data-org-width="600" dmcf-mid="20dLUNTN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53551231jh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a750ef34e9ea14dc754fc39fe1f510271ece34d05670879300dc4cb6ba2c63" dmcf-pid="tQenpavay5" dmcf-ptype="general"><br> 80년대가 배경이지만, 김상호 감독은 "저희끼리의 방향성을 정리하자면, 저는 시대 자체를 보여주기 보다는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a678ac8d3043f214289ca03a8b705b00c51212f94720b5eeff0940ba5644ac" dmcf-pid="FxdLUNTNTZ" dmcf-ptype="general">"어떤 삶을 살고 어떤 감정을 가졌는지 집중해 캐릭터가 어떻게 해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고민했다"라는 김 감독은 보편적인 감성을 통해 80년대를 살지 않았던 시청자도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자 했다.</p> <p contents-hash="da52d24a1e2f4ae1557cb12ea46124afa65e24421c31a204ea7da3e636a6c4d5" dmcf-pid="3MJoujyjyX" dmcf-ptype="general">김상호 감독은 "저 역시 대본에 시대를 직접 겪지 못한 나잇대라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드라마가 하는 걸 감정에 대한 걸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대를 떠나, 나이를 떠나, 성별을 떠나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이 있어서 그런 걸 살리고 잘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b9769f1e31956314d5d14daaf167260227aaef7f944b575443946dd433c9af3" dmcf-pid="0Rig7AWAlH"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작가님하고도 그런 얘길했다. 사랑이라는 걸, 첫사랑이라는 걸 느낄 때 엄청 커다랗고 그때만의 사랑의 감성이 있다는 얘길 들었다. 첫사랑이지만 감정을 느꼈을 때 커다랗게 느끼고 크게 표현하는 걸, 시대에 맞춰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947db8a5ec8bc2ff45ff6cfa2984ba1ea66a1972b1bd128b1b09afb33b2a44" dmcf-pid="penazcYclG" dmcf-ptype="general">또한 김다미는 신예은과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 그리고 엇갈리는 사랑을 시청자에게 전할 예정이다. 자연스럽게 이 이야기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김다미와 신예은의 연기 합에 궁금증이 모였다.</p> <p contents-hash="63007caa96ac8a252a3c0e49a7fbca9240dae9940d70dc7117d0df4a2647621b" dmcf-pid="UdLNqkGkyY"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다미 언니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감탄할 때가 많았다. 종희로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거나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할 때도 다미 언니랑 눈을 마주하면 제가 생각한 것보다 이상의 연기를 하게 되더라. 굳이 슬프다 이런 어떤 감정인지 생각하지 않더라도 제가 자연스럽게 종희가 되는 기분을 처음 느껴봐서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됐다. 례와 다미 언니는 참 닮았다고 생각해서 종희가 영례의 관계처럼 저도 다미 언니의 삶을 응원하게 되더라"면서 김다미와 연기 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516111b64bc309a5d6fc4b7b319ba3117a53e31a3d1ef61ac16970734203f7e" dmcf-pid="uOlyiH9HyW" dmcf-ptype="general">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2b0907bd23062c8bbe754b84f56e0213ed97bf0c70f18caace29ab1d3613696" dmcf-pid="7ISWnX2XC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 11월 개최 확정..장르 초월 가을 축제의 장 09-11 다음 토론토 간 전종서, 시스루 드레스로 치명적 여성미 발산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