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종이 비용 최대 95% '뚝'…카카오가 바꾼 비즈니스 생태계 작성일 09-11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그룹 비즈니스 임팩트 리포트 2025<br>카카오 그룹 8개사·38개 서비스 기반<br>산업 생태계 기여 성과·디지털 전환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SBujyjrT"> <div contents-hash="34adcc8abdc9c0076e2d575bd6bf6ea2e30b32857125d4478f4943122ab77b31" dmcf-pid="0QwFZdsdsv"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톡의 정보성 메시지 알림톡은 LMS(긴 메시지), MMS(멀티미디어 메시지)와 비교해 발송 비용·세금을 약 80~93%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림톡은 문자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사업자가 고객에게 주문·결제·배송 등 필요한 정보를 담아 보내는 카톡 메시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5082b1d45c2f9d9aa1f97411296a562a9ae0279255cebceac287f217794ad4" dmcf-pid="pxr35JOJ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그룹 비즈니스 생태계 맵(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154008360cbvg.jpg" data-org-width="670" dmcf-mid="tP7neWBW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154008360cb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그룹 비즈니스 생태계 맵(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046b69c2fc3cf8c85fb0418c07de8c1136f6f008a6614752425b9fc17c3d26" dmcf-pid="UMm01iIiOl" dmcf-ptype="general">11일 카카오(035720)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카카오 그룹이 산업 및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기여해 온 성과를 정리한 ‘카카오 그룹 비즈니스 임팩트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587abf3e6a45bfab303692f2cfee9ff9294c34f940917f7216aef1510d5882c" dmcf-pid="uRsptnCnwh" dmcf-ptype="general">알림톡의 고객은 소상공인부터 공공기관까지 정보성 메시지 발송이 필요한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하며, 알림톡을 발송하는 채널 수는 지난 5월 기준 12만개에 달한다.</p> <p contents-hash="ee6301a37354a8db5cffb18a18fb4240d228e15fe736340277d825ef98839ba5" dmcf-pid="7eOUFLhLEC" dmcf-ptype="general">사업자가 고객에게 비즈니스와 관련된 내용을 더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상담톡도 같은 기간 6100개에 달하며, 한 B사는 ARS(자동응답서비스)와 비교해서 향상된 CS(고객관리) 응대 효율이 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99f9c3927de2576e66c7cba28215e9a326f4c3a2d02c5cda90af9540e5939d8" dmcf-pid="zdIu3olowI" dmcf-ptype="general">이어 종이 문서 비용과 처리 시간을 절감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카카오톡 전자문서 발송을 통해 우편발송 비용은 지난 6월 기준 약 65~95% 절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월 기준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발송된 전자문서는 6억건에 달한다.</p> <p contents-hash="a3dd2ef5f96b0dc537d3c9e356fbc183e12fa2b85174d3be5ab7be60bd37b5e0" dmcf-pid="qJC70gSgmO" dmcf-ptype="general">리포트엔 이처럼 카카오 그룹의 다양한 서비스가 만들어낸 사업적 효과와 이를 활용한 파트너들의 우수 사례를 담았다.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페이, 디케이테크인 등 8개사의 38개 서비스가 창출한 69가지 비즈니스 효과가 소개됐다.</p> <p contents-hash="808e37cd81757ed8cab7e7b9e5b39208bce968de828f524489367322c0a21b17" dmcf-pid="BihzpavaEs" dmcf-ptype="general">특히 카카오톡 채널은 고객과 실시간 소통하며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파트너들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하는 파트너들의 친구 수는 총 19억5000만명에 달한다. 10만명 이상 친구를 보유한 파트너도 2000곳 이상이다. 톡채널 쿠폰 발송으로 구매 전환율 40%를 달성하거나 메시지 발송 당일 매출이 2.4배 증가한 사례도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e6f0d0327bd37368eb0b87f953940d5e6333a8009ffeb75d13fa753583e2bec5" dmcf-pid="bnlqUNTNmm" dmcf-ptype="general">이외 브랜드 이모티콘을 통해 약 2주 만에 채널 신규 친구를 15만명 증가시킨 사례도 소개됐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이 파트너의 마케팅 활동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b8ae1b7b9c923a059b98f3cf0954b86e93b267c16731313e9da48d9937616" dmcf-pid="KboylfNf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그룹 비즈니스 임팩트 리포트 2025에 담긴 38가지 서비스의 비즈니스 효과(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154010571roeq.jpg" data-org-width="670" dmcf-mid="F8sptnCn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154010571ro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그룹 비즈니스 임팩트 리포트 2025에 담긴 38가지 서비스의 비즈니스 효과(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28e9367e70dc93f970cdabfc8f355bbac4fe6c7a79ec3084e2e4997db7fe93" dmcf-pid="9KgWS4j4Dw" dmcf-ptype="general"> 영세사업자들의 생태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고객의 주문으로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임팩트 커머스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서 제품을 판매한 중소상공인의 연간 거래액이 2024년 기준 559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판로 지원을 받은 중소상공인이 1023명이며, W사는 메이커스 입점 후 월 평균 매출이 337배 급증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d2965bad96fa50bcce982996da4cea72d9ac84a7bc6bdf2d7880978adaf9525a" dmcf-pid="29aYv8A8wD" dmcf-ptype="general">AI 기술을 적용한 비즈니스용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퀵·배송’은 ‘AI 주소 자동 붙여 넣기’ 기능으로 퀵 접수 시간을 24% 단축했으며, 디케이테크인의 고객 상담 솔루션 ‘챗봇나우’는 출시 2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하고, 2024년 한 해에만 415만 건의 상담을 처리해 약 83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27f2c39fdf00e54e4699c86888cc728081dd5545fcf123100b71342052ae645d" dmcf-pid="V2NGT6c6sE" dmcf-ptype="general">보고서에는 카카오와 파트너 간 관계를 시각화한 ‘비즈니스 생태계 맵’이 수록됐다. 다양한 파트너들이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마케팅·운영·판매 등 사업 전반에서 성과를 내는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7da66c80b1a877f42cff084252e7d7bde21b84e65f2c57512dc811f0c809c311" dmcf-pid="fVjHyPkPEk" dmcf-ptype="general">보고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자문단도 운영했다. 김소연 경희대 교수는 “카카오가 구축한 B2B 비즈니스 생태계는 소상공인 및 1인 사업자들도 고객 관계 중심 마케팅 전략을 저비용·고효율로 실행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전성민 가천대 교수는 “카카오의 비즈니스 솔루션으로서의 역할은 우리 사회 속에서 토종 플랫폼이 존립해야 하고, 지켜져야 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보여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db98fe815b829c84626c676e70dbcb8081cfbf35b3e808f739f9378ae8dd60" dmcf-pid="4fAXWQEQDc" dmcf-ptype="general">김대원 카카오 정책 리더는 “디지털 전환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도 파트너들의 성공을 돕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6cadfb2d36009edb257345b4f3dca14e31d45251efcffb086014321c7f99e3" dmcf-pid="84cZYxDxwA" dmcf-ptype="general">한편, 해당 리포트는 카카오 기업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구나 편리하게 보고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카카오의 음성 AI 모델을 활용해 제작한 음성 설명 파일도 함께 제공한다.</p> <p contents-hash="ab791ded2467b62366bf5238305d8736502682fc8a2dfa3652625ad417c29d95" dmcf-pid="68k5GMwMIj"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 해군의 치명적인 오판: 90년대에 도입 포기한 최첨단 무인정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09-11 다음 '지배주주 옥죄' 대통령 인식에 기업들 한숨…"소액주주가 경영?"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