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동메달' 복싱 임애지, 세계선수권에서도 메달 작성일 09-11 38 목록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복싱 간판' 임애지가 세계선수권에서도 시상대 위에 섰다.<br><br>임애지는 오늘(11일)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25 월드 복싱 제 1회 세계선수권 여자 54kg 8강전에서 브라질의 타티아나 헤지나 지 지수스 갸가스를 심판 전원일치 5-0 판정으로 눌렀다. 샤가스는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임애지가 16강전에서 제압했던 상대이기도 하다.<br><br>준결승에 진출한 임애지는 동메달을 확보했다. 복싱은 국제대회에서 따로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결승 진출에 실패한 2명에게 모두 메달을 준다. <br><br>이로써 임애지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모두 오른 한국 2호 선수가 됐다. 남자 선수로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조석환이 2003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br><br>임애지는 13일 저녁 7시 30분, 대만의 황샤오원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관련자료 이전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남자 개인전 4강에서 패배…3위 결정전으로(종합) 09-11 다음 "아깝다!" 슛오프 직전 눈물, 김제덕 결승 진출 좌절…동메달 결정전 '韓 금메달 실패'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