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메달 7개’ 우슈 대표팀 귀국… “국제 무대서 저력 과시” 작성일 09-11 3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1/0000721045_001_20250911154712887.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국제 무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빼어난 경쟁력을 보여준 한국 우슈 대표팀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 <br> 대표팀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 출전, 투로 종목에서 메달 5개(금2·은1·동2), 산타 종목 2개(은1·동1)를 수확하는 등 고른 성과를 올렸다.<br> <br> 대한우슈협회 김벽수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성과 이상의 의미가 있다.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제 역할을 다해준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 <br> 세계우슈선수권은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우슈 최고 권위의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90여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 가운데 투로에선 한국의 안현기(충북개발공사)가 남자 태극권 종목에 출전해 9.730점의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1/0000721045_002_20250911154712977.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이뿐만이 아니다. 변시우(우슈태을문태극무예단)는 여자 남권에서 금메달, 여자 남곤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한 대회에서만 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용현(충남체육회)은 남자 장권에서 은메달, 이하성(충북개발공사)은 남자 곤술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 <br> 산타 부문에서도 메달 사냥이 이어졌다. 박건수(충남체육회)는 남자 -60㎏급 결승에 올라 은메달, 송기철(충북개발공사)은 남자 -75㎏급에서 동메달을 기록하며 한국 산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 <br>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대표팀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팩플] NASA “화성에 생명 흔적 가능성”…35억 년 전 호수 암석서 발견 09-11 다음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남자 개인전 4강에서 패배…3위 결정전으로(종합)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