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3위 올라...첫 메달 정조준 작성일 09-11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정율, 안정된 연기로 12일 첫 ISU 그랑프리 메달 정조준<br>이효원도 6위로 선전…태국 방콕 무대서 한국 피겨 주니어 약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1/0000340630_001_20250911160616273.jpg" alt="" /></span><br><br>(MHN 조건웅 인턴기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황정율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메달 가능성을 키웠다.<br><br>지난 10일(한국시간) 황정율(도장중)은 태국 방콕 IWIS 인터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34.00점, 예술점수 26.79점을 합산해 60.79점을 기록했다.<br><br>황정율은 시마다 마오(70.36점), 오카다 메이(65.95점 이상 일본)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1/0000340630_002_20250911160616307.jpg" alt="" /></span><br><br>이 날 경기에서 황정율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무난하게 성공해 수행점수 0.90점을 추가했다. 이어 더블 악셀도 흔들림 없이 마쳤고, 플라잉 싯스핀에서는 최고 등급인 레벨 4를 받았다. <br><br>또한 후반부 가산점이 적용되는 트리플 루프도 안정적으로 수행, 스텝 시퀀스는 레벨 4로 처리했다. 이어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는 레벨 3을, 레이백 스핀에서는 다시 레벨 4를 받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br><br>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이효원(고척중)은 기술점수 33.58점, 예술점수 25.37점, 총점 58.95점으로 자신의 그랑프리 첫 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br><br>황정율은 오는 12일 오후 예정된 프리 스케이팅에서 개인 첫 ISU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사진=ISU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유종의 미' 김제덕 男 개인전 동메달…韓 남자 대표팀 '金 1+銅 1' 획득(종합) 09-11 다음 지드래곤, 할리우드 스타 '지미 양·아콰피나'까지 사로잡았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