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김제덕 男 개인전 동메달…韓 남자 대표팀 '金 1+銅 1' 획득(종합) 작성일 09-11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1/2025091101000830500123811_2025091116041932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1/2025091101000830500123812_2025091116041933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광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제덕(예천군청)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보르사니 마테오(이탈리아)와의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남자 개인 3위 결정전에서 7대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이겼다.<br><br>김제덕은 쉴 틈도 없었다. 가는 4강 두 번째 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안드레스 테미뇨(스페인)와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한 발이 아쉬웠다. 그는 4대6(29-29, 28-29, 28-28, 30-29, 29-30)으로 패했다.<br><br>그는 곧바로 3위 결정전에 나섰다. 마지막 상대는 보르사니 마테오였다. 둘은 1세트 나란히 29점을 기록했다. 1점씩 나눠가졌다.<br><br>2세트 김제덕의 뒷심이 앞섰다. 그는 10-10-10 '퍼펙트 스코어'를 완성했다. 보르사니 마테오는 9-10-10점이었다. 김제덕이 30-29로 웃었다.<br><br>3세트도 김제덕이 차지했다. 김제덕은 9-9-10점을 기록했다. 보르사니 마테오는 3연속 9점에 맞췄다. 마지막 슛 10점 가능성이 있었지만, 최종 판단은 9점이었다. 김제덕이 28-27로 이겼다.<br><br>4세트 김제덕은 9-10-9점을 쏘며 상대(30점)에 점수를 내줬다.<br><br>운명의 5세트가 펼쳐졌다. 김제덕의 뒷심이 더 좋았다. 김제덕은 29점, 보르사니 마테오는 27점을 기록했다. 김제덕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편,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세계 2위)은 9일 첫판인 32강전에서 브라질의 세계 3위 마르쿠스 달메이다에게 패했다. 이우석은 16강전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고개를 숙였다. 이번 대회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금메달 1, 개인전 동메달 1개를 챙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통한의 한 발' 韓 남자양궁 개인전 金 무산... 김제덕, 보르사니 꺾고 동메달 수확 [광주 현장] 09-11 다음 '피겨 기대주'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3위 올라...첫 메달 정조준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