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곽승환 지큐티코리아 대표 “양자 산업 발전, 퀀텀 네이티브 양성부터 시작” 작성일 09-1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P7o5f5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7781cb2037595e2ac1c551def140c87bb54adf192d52fa65efa6eabec84f28" dmcf-pid="9TEdS4j4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승환 지큐티코리아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timesi/20250911160308320ihgq.jpg" data-org-width="430" dmcf-mid="bAlA5JOJ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timesi/20250911160308320ih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승환 지큐티코리아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fca39ff7ff7f46520bc7eebf520e5fd0925c1b764bae7beffba804958b5118" dmcf-pid="2yDJv8A8IF" dmcf-ptype="general">“양자 혁명에 대해서 초·중·고 아이들이 느끼고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양자 인재 양성의 첫 걸음입니다.”</p> <p contents-hash="78665906e7a786461126b8fa4a97c018b19b670340e9fae9a4ac4565759903e7" dmcf-pid="VWwiT6c6It" dmcf-ptype="general">곽승환 지큐티코리아 대표는 국내 양자 산업 생태계 발전 방안으로 어린 시절부터 양자에 관심 갖는 '퀀텀 네이티브' 양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624845f0d2a9c18e0c85c7258728b5b6d39c4c64c44e22ea9913ae062ab35b" dmcf-pid="fYrnyPkPr1" dmcf-ptype="general">그는 20년 전인 2005년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도청 의혹 사건을 계기로 양자의 세계로 발을 들였다. 도청이 불가능한 통신 기술로 양자암호통신에 주목했다. 당시 근무하던 SK텔레콤 측에 이 기술을 연구해야 한다고 설득했고, 6년 뒤인 2011년 SKT에 설립된 퀀텀테크랩의 리더가 됐다.</p> <p contents-hash="38beecaf0d21b7b15535dba40cf7a485ce553175b908e32255c259b06a6927de" dmcf-pid="4GmLWQEQE5" dmcf-ptype="general">2005년 그의 첫째 딸도 양자의 세계에 입문했다. 곽 대표가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양자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그 덕에 첫째 딸은 유치원 때부터 양자에 익숙해졌다. 초등학교 4학년에는 과학 잡지로 양자를 공부했고, 국내 양자대학원에 진학했다.</p> <p contents-hash="1027240574899fb09cbab981a60cb8389a33497bfc4fa46add3ccd58e1bb2037" dmcf-pid="8HsoYxDxmZ" dmcf-ptype="general">곽 대표는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퀀텀 네이티브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정부의 양자 인재 양성·양자 전환 정책도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9cdf4c6837d290ff6960e51a3501f8c8ca727b450fa5ee6ed5ba22a4016fc1a" dmcf-pid="6XOgGMwMw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양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양자에 관심 없는 인력에게 교육을 시키고 숫자를 집계하는 등 기존의 단기적인 인재 양성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해외에선 양자를 재미있게 설명하는 영상 교육 자료가 많은 것처럼, 우리나라도 초·중·고에서부터 어떻게 해야 재밌게 양자를 접하게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d09e95a3940a7d8d9ed421e1786749a26e79563c4a774e50be780925506e74" dmcf-pid="PZIaHRrRmH" dmcf-ptype="general">미래 인재를 끌어들이는 양자 유니콘 기업 육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26ecfa33c21b10041ad412abeda5da2d15def5e8ed2cb45b3e17be4d3ec822e" dmcf-pid="Q5CNXemeIG" dmcf-ptype="general">곽 대표는 “국내에서 양자 유니콘 기업을 키우는 것도 양자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양자 기술에 대한 연구는 물론, 이를 활용해 먹거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양자 인재 양성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2ca053a03fbdd81d9b00e51bf5f28fd03024be91f8c8b49b4549cbe18c4912" dmcf-pid="x1hjZdsdDY" dmcf-ptype="general">곽 대표는 지큐티코리아가 양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daed93978258fc31930c8f77867caf6a64d7c20b528ff01f7d7936d559f7283d" dmcf-pid="yL4piH9HwW" dmcf-ptype="general">지큐티코리아는 2022년 창업한 지 2년 만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모듈형 양자암호키분배(QKD) 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주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6f8dcb5319434e734df6e570bb1a15594b1ff592f5b415e60550f2aa473f82b" dmcf-pid="Wo8UnX2Xwy" dmcf-ptype="general">이 과제를 통해 고성능의 소형·저가 QKD 장비를 개발, 대당 2억원이 넘는 장비 가격으로 대중화하지 못 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과제는 2028년까지지만, 속도를 높여 2027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43e37545b2c2ad1f860b277465bbe544ca935a14a8809377b6cf67071c90609" dmcf-pid="Yg6uLZVZmT" dmcf-ptype="general">곽 대표는 “지큐티코리아는 양자 기술에 대한 경험 20년 이상을 보유한 핵심 인력 6명을 바탕으로 핵심 인재를 지속 확보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로 양자 혁명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c23287dbe0b6cf10f3e95165454d53069ad8435b7b97263b20efe2128436bf" dmcf-pid="GEd9cpxpwv" dmcf-ptype="general">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기술·AI 결합해 국가 전략분야 초격자 기술 확보…연내 전략 마련 09-11 다음 이세돌 "AI 시대 사람들 격차 더 커질 것…자신의 한계 갇힐수도"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