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KT 김영섭 대표…“불법기지국 수신 1.9만명 유심교체” 작성일 09-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XuYxDx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2384df9450093da7c68d271d3a79c862212f624e4fae88780492eead197fd" dmcf-pid="VvZ7GMwM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 앞서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timesi/20250911160048424cqwo.jpg" data-org-width="700" dmcf-mid="94MaPlUl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timesi/20250911160048424cq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 앞서 고개숙여 사과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1ce33ac3dfcc259066efd70b31ce9d0ee974d8cc926d1203b5591d0cf63f5d" dmcf-pid="fT5zHRrRww"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가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고객 보호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특히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불법기지국 신호를 수신한 고객 1만9000명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85f67f43924bc7022eca007666f8a41618af70a121f7da8eb0179400c15d8c4" dmcf-pid="4y1qXemesD"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11일 서울 KT광화문 웨스트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소액결제 사건으로 국민과 고객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 대표가 공식석상에서 사과한 것은 지난 8일 당국에 침해 사실을 신고한지 사흘만이다.</p> <p contents-hash="010af87f30896082dc2e3058438cdd5b7381d81cc5611a37735e4d651e2bae14" dmcf-pid="8WtBZdsdr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임직원 역량을 총동원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기술적 조치를 취했으며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면서 “정부 조사과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사고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faae441c7ea6d247b3991d0b2eb7777ac902c0ff0e1230c98f5abb949ef970" dmcf-pid="6YFb5JOJrk" dmcf-ptype="general">KT는 조사 과정에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 2건을 발견했다. 신호를 수신한 고객 1만9000명을 파악했다. 그중 IMSI 유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고객은 5561명이다. IMSI는 가입자마다 부여된 고유 번호로 유심에 저장되는 개인정보 중 하나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건수는 278건, 피해액은 1억7000만원이다.</p> <p contents-hash="d6b96b8decf1257114fceda0e644095b3c272126cc9cbdd8cfa36a024be8ee69" dmcf-pid="PG3K1iIiIc" dmcf-ptype="general">KT는 피해 고객에게 100% 보상책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KT는 비정상 소액결제 발생 여부를 전수 조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을 대상으로 소액결제 청구를 면제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41200f35ad8b189ac9d120fa0dbc22f8d121050cbbd92efaa260e871e394fb" dmcf-pid="QH09tnCnsA" dmcf-ptype="general">또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이용자 전원의 유심을 무료 교체하고 유심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충분한 유심 물량을 확보했고 24시간 전담 고객센터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feb793a8cb9e525c15b81cb914f80d38d35159e68a7a9a8bae23980c56f2859" dmcf-pid="xgDScpxpDj" dmcf-ptype="general">KT는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불법 기지국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접근하더라도 결제 인증 과정에서 비정상 호처리 패턴을 감지하고 차단할 방침이다. 또 매일 전체 소액결제건을 모니터링해 유사 소액결제를 탐지·차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f0e74c05dcc2de23c9159046959ed8cc025fffd32aeca1c336c679548e2d514" dmcf-pid="yFq6ujyjON"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현재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국민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통신사 의무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d10a795f5f6e91110396de771c9c9f74ea97667faa4879956f71af91b7b19f" dmcf-pid="W3BP7AWAEa" dmcf-ptype="general">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4' 육준서, 수술 앞둔 근황 공개 "코뼈 부러져" 09-11 다음 에스파 카리나, 'SM 군기짤' 해명 "언니들 앞에 괜히 서 있고 싶었다" [마데핫리뷰]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