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제덕, 개인전 동메달…“세계선수권 넘어 아시안게임·올림픽 메달 따겠다” 작성일 09-11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1/0002765871_001_20250911162629613.jpg" alt="" /><em class="img_desc">김제덕(예천군청)이 11일 광주 5·18민주광장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화살을 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 “세계선수권대회가 끝이 아니다.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엘에이(LA)올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 김제덕)<br><br> 한국 양궁 남자 대표팀 ‘막내’ 김제덕(예천군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리커브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체면을 살렸다. 금메달을 목표로 한 대회였기에 다소 아쉬움이 남았지만, 김제덕은 더 큰 도전을 준비했다.<br><br> 김제덕은 11일 광주 5·18민주광장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30:29/28:27/28:30/29:28)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김제덕은 경기 직후 “경기 결과가 어떻든 간에 매우 즐거웠다. 손 떨리는 시합이기도 하고, 타이트한 경기를 즐겁게 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4강에서 한 두 발이 터치라인에 물린 게, 결과가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세계선수권에서 3위라는 값진, 영광스러운 메달을 획득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br><br> 김제덕은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안드레스 테미뇨 메디엘(스페인)에게 4-6(29:29/28:29/28:28/30:29/29:30)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전날(10일) 남자 단체전에서 함께 금메달을 딴 맏형 김우진(청주시청)과 이우석(코오롱)이 먼저 탈락한 상황에, 마지막 희망 김제덕마저 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셔 아쉬움은 배가 됐다. <br><br> 이우석은 이날 열린 16강에서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 2-6(28:29/29:27/27:28/26:29)으로 패했다. 김우진은 전날(10일) 32강에서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에게 4-6(28:28/28:28/28:30/29:29/30:30)으로 지면서, 조기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제덕을 제압한 메디엘이 슛오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한국은 11일까지 리커브 5개 종목에서 금 1, 은 1, 동 2개를 땄다. 한국은 12일 예정된 여자 개인전에서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여자 대표팀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은 이날 열린 개인전 32강에서 모두 승리하며, 순조롭게 16강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복싱 임애지, 사상 첫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09-11 다음 유진♥기태영, 통창뷰 럭셔리 하우스 공개 “너무 깨끗해” 장영란 감탄 (A급 장영란)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