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개인전 동메달…생애 첫 메이저 대회 개인 메달 작성일 09-11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9/11/0012027425_001_20250911162516355.jpg" alt="" /></span>김제덕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김제덕은 오늘(11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그동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혼성 단체전에서만 금메달 9개를 수확했던 김제덕은,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김제덕은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린 2021년 불과 17세의 나이에 메이저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1군으로 처음 선발돼, 도쿄 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스타로 떠올랐습니다.<br> <br>은퇴한 오진혁과 김우진, 이우석 등과 굵직한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합작했으나 개인전 사로에만 서면 작아졌습니다.<br> <br>이번 대회 김우진이 32강에서 조기에 탈락하고 이우석마저도 이날 16강에서 패하며 대진표에 홀로 남은 김제덕은 어느 때보다 무겁게 어깨를 짓누른 부담감을 떨쳐내고 한국 남자 리커브 양궁의 자존심을 지켜냈습니다.<br> <br>김제덕은 대회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매 경기가 긴장됐지만 재미있었다. 메이저 대회 개인전에서 처음 메달을 땄는데, 이를 발판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br> <br>이번 대회 한국 리커브 대표팀이 따낸 메달은 4개(금1·은1·동2)로 늘어났습니다.<br><br>한편, 여자 대표팀의 안산과 강채영, 임시현은 모두 개인전 16강에 안착해, 내일(12일)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막…장애인 종목 통합 운영 09-11 다음 [순위] 유럽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 아우디 개막전 14시즌 연속 승리 이어가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