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맏며느리, 4년간 봐주자 도리 안 해…'제사는 네 몫' 기강 잡았다" 작성일 09-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O2cpxp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f368806f733aa1617dfb7e007a8edbbf4dd063dace6df5e2a98e37adbd28da" dmcf-pid="VdIVkUMU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162819852xzho.jpg" data-org-width="1263" dmcf-mid="KJl8wzdz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162819852xz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b31a4801f120a2f435025cb71f8739a26a21ce49bb0b250934763800c5874b" dmcf-pid="fJCfEuRuG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제사 문제로 며느리의 기강을 잡았던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38f2b008ca17d2c3aaff7a2491637e91175b7ee413fbebe7b4d35dc4fdb3a9c" dmcf-pid="4ih4D7e7Gg"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공개한 예고편에는 이혜정이 출연해 '며느리 기강은 이렇게 잡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9415267a057599c768fc1403dc22890fc1e2c675796c7188ad2f1c5fafb51e7" dmcf-pid="8nl8wzdzGo" dmcf-ptype="general">이날 이혜정은 '시어머니로 만나고 싶지 않은 마담' 1위로 꼽혔다. 이혜정은 맏며느리 시절 모든 차례 준비를 떠맡았다고 회상하며 이를 바탕으로 며느리 기강을 잡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c5fc7f9fdc5277257175c5597d7bc93d99e949502a85ff138809c24f16a5a17" dmcf-pid="6w1LyPkPGL" dmcf-ptype="general">그는 "며느리가 손님이라는 마인드 하나만큼은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3~4년간은 며느리 편의를 봐줬다. 애들 유치원 보내고 오겠다고 하면 그러라고 했다"며 "그래도 제사를 준비하려면 전날에는 와야 하지 않냐? 근데 며느리는 전 부치는 것만 본인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032bef5dd499d7a8e9b30e859773aa069315a854c13249229d45ba3363b0f4" dmcf-pid="PrtoWQEQtn"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가만두고 지켜볼 수 없었던 이혜정은 결국 하루 날 잡고 며느리를 호출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698b1e515e0edf8ac40b48b2114a49cc26a915ad370cc772949998d01606d5c9" dmcf-pid="QmFgYxDxGi" dmcf-ptype="general">당시 이혜정은 "제사는 네 몫이다. 여태까지 내가 책임졌지만, 이제는 네가 하는 걸 내가 도와주는 거다. 너 내 아들이 맏인 줄 알고 오지 않았느냐?"라고 말하며 맏며느리로서 해야 할 도리를 설명해 줬다고 한다.</p> <p contents-hash="5c3a0899d0e09b1159192bf74528b05bf00a8d681d396ce86d04730667747102" dmcf-pid="xs3aGMwMtJ" dmcf-ptype="general">이어 "나한테 몇 시에 오냐고, 몇 시에 가냐고 묻지 말아라. 점심 약속할 때나 '몇 시까지 갈까요?'라고 묻는 거지, 제사는 네가 전날부터 알아서 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5577452462fd8c7344d040fae9d0f592bf21d9950211dd2d35e4100e08ac35" dmcf-pid="y9a3eWBW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162821236nymm.jpg" data-org-width="1273" dmcf-mid="9ah4D7e7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162821236ny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db7933147877d640ea5f8853c843212917343bb3d520d74b1fc24fe033d0a6" dmcf-pid="W2N0dYbYZe" dmcf-ptype="general">그러자 며느리는 "그럼 일주일 내내 와야 하냐?"고 물었다고. 이에 이혜정은 "일주일 내내는 아니지만 최소한 이틀 전에는 '어머니 시장 언제 가시겠어요?'라고 관심 가져야 하고, 그 전날에는 '어머님 제가 몇 시까지 갈게요'라고 해야 한다. '몇 시까지 갈까요?'라는 말은 네 위치에서 할 얘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ed614b13d8a1f182521f34693af27b14e9db19dce2a0627478a6acf70335db" dmcf-pid="YVjpJGKG5R"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그때를 떠올리며 "며느리 입장에서는 기가 막히는 거다. 아이들도 돌봐야 하니까"라며 "그런데 저는 제사 지내는 비용도 신권으로 다 뽑아서 준비하고 땅에 내려놓지도 않았다. 이게 제가 어른들한테 보이는 존경이고, 친정에서는 그렇게 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52bfb86e58787259f732c1466df5251e2d30dff1ac1e5f23a048c6957f79292" dmcf-pid="GfAUiH9H5M"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개그맨 이홍렬 "며느리 입장에서는 제사를 지내본 적이 없으니까 시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여쭤본 거 아니겠냐? 며느리 기강은 왜 잡냐"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b4c56580aeae98edc92ec7ae170b4dd28f04e85600236c0091dfc91bea09d99a" dmcf-pid="HWKmpavatx"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아니다. 그 친구도 제사 지내봤다. 기강이라는 표현보다도 우리 집의 원칙을 알려준 것"이라며 "며느리가 항상 제사 하루 전에 전화해서 이건 안 되겠다 싶었던 거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f4d4ed6da8abb33e9c8c680d4991735ad69cea86c02309c55793358fbb93b61" dmcf-pid="XY9sUNTNXQ" dmcf-ptype="general">이혜정의 가르침을 받은 며느리는 일주일 뒤 편지를 가져왔다고 한다. 이혜정에 따르면 며느리는 편지에서 "어머님이 얼마나 애쓰고 사셨는지 알았다. 어머님의 삶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다. 제가 아이들을 키울 동안만 어머님이 좀 도와주시면, 어머님이 말씀해 주시는 걸 제가 잘 따르겠다"고 고개 숙였다.</p> <p contents-hash="1277e3f153629decb45083ff7b1c5c8efc016fff014b3b5699dbac53903e5240" dmcf-pid="ZG2OujyjZP" dmcf-ptype="general">이러한 사연에 이홍렬은 "결국 이혜정 씨가 며느리 자랑한 거였구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fd575d96dc20125396455a9b2d28896cc92eb65341f13187d693d02a9b0504e6" dmcf-pid="5HVI7AWAt6"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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