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세운 태극기, 무술 강국 입증' 韓 우슈, 세계선수권 금의환향 작성일 09-11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1/0004065305_001_20250911164707631.jpg" alt="" /></span><br>한국 우슈(무술)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금의환향했다.<br><br>대표팀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를 마치고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우슈 강국임을 입증했다.<br><br>세계선수권은 전세계 약 90개국이 참가해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종목 최고 권위 대회다. 한국 대표팀은 동작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투로에서 금 2·은 1·동 2개를, 승부를 겨루는 산타에서 은 1·동 1개의 성과를 냈다.<br><br>투로 부문에서는 안현기(충북개발공사)가 남자 태극권에서 9.730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변시우(우슈태을문태극무예단)는 여자 남권에서 금메달, 여자 남곤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번 시상대에 올랐다. 이용현(충남체육회)은 남자 장권에서 은메달, 이하성(충북개발공사)은 남자 곤술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br>산타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박건수(충남체육회)는 남자 60kg 이하급 결승에 진출했고, 송기철(충북개발공사)은 남자 75kg이하급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br><br>대한우슈협회 김벽수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성과 이상의 의미가 있다"면서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br>음껏 펼치고 제 역할을 다해준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협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또 한번 경쟁력을 입증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카자흐스탄전 포문연다 09-11 다음 [뉴스줌인] KT, 불법기지국 2대 통한 IMSI 유출 특정...후폭풍 지속될 듯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