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카자흐스탄전 포문연다 작성일 09-11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현, 8년 만에 데이비스컵 출전<br>-"컨디션 100%, 자신감도 100%" 권순우, 세계 19위 부블릭과 맞대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2_001_20250911164706879.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센터코트에서 훈련 중인 정현</em></span></div><br><br>국가대표로 돌아온 정현(머큐리)이 1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하는 데이비스컵 월드그룹1 카자흐스탄전에서 포문을 연다.<br><br>11일 강원도 춘천시 더잭슨나인스 호텔에서 드로세리머니가 개최했다. 추첨 결과 대표팀 1번 선수 정현과 카자흐스탄의 2번 선수 알렉산더 셰브첸코와 첫 경기가 성사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2_002_20250911164706974.jpg" alt="" /><em class="img_desc">단식 1경기에서 맞붙는 정현과 셰브첸코</em></span></div><br><br>한국 대표팀은 정현과 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각 1, 2번 단식 선수로 나서고 카자흐스탄은 알렉산더 부블릭과 알렉산더 셰브첸코가 출전한다.<br><br>첫 째날 단식 1, 2번 경기는 각 국의 1번 선수와 2번 선수가 서로 교차로 경기를 치른다. 이에 따라 단식 2경기에 권순우와 알렉산더 부블릭이 맞붙는다.<br><br>복식에선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새롭게 호흡을 맞춰 카자흐스탄의 티모페이 스카토프-베이비트 주카예프 조를 상대한다.<br><br>2017년 이후 8년 만에 데이비스컵에 출전하는 정현은 "8년만에 대표팀에 복귀해서 영광스럽다. 좋은 멤버들과 함께 같은 자리에서 설 수 있어서 좋다." 이어 "여러 감정이 든다.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기쁘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다"고 심경을 전했다.<br><br>커리어하이 세계 19위까지 올랐던 정현은 부상으로 긴 공백기 끝에 올해 ITF 투어 대회에서 3회 우승을 거두며 현재 세계 379위까지 수복했다. 첫 경기 상대인 셰브첸코는 현재 세계 97위로 톱100 선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2_003_20250911164707055.jpg" alt="" /><em class="img_desc">단식 2경기에서 통산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권순우과 부블릭</em></span></div><br><br>2번 단식 선수로 나서는 권순우는 "몸 상태가 좋다. 컨디션은 100%다. 자신감도 100%다"고 전했다. 세계 19위에 위치한 부블릭을 상대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권순우는 2021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ATP 250 아스타나오픈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는데 당시 4강에서 2번 시드였던 부블릭에게 풀세트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정종삼 대표팀 감독은 복식에서 남지성-정윤성 조가 아닌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국내 복식 1인자 남지성과 함께 박의성을 출전 엔트리에 넣었다.<br><br>정종삼 감독은 "최근에 남지성, 박의성 선수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의성 선수가 계속 꾸준히 투어를 뛰며 경기력이 많이 올라온 것 같아 박의성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2_004_20250911164707124.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에서 맞붙는 박의성-남지성 조와 주카예프-스카토프 조(왼쪽부터)</em></span></div><br><br>박의성은 작년 7월 국군체육부대에서 제대한 이후 대구시청에 입단해 지난 1년 동안 꾸준하게 투어 무대를 뛰었다. 특히, 복식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7개의 ITF 대회 복식 타이틀을 수집했고 지난 8월엔 남지성과 함께 중국에서 열린 ITF 마안샨(M15) 대회에서 우승하며 호흡을 확인했다.<br><br>데이비스컵 월드그룹1은 첫째날 각 국 1번 선수와 2번 선수가 교차로 2개의 단식 경기를 치르며 둘째날 복식에 이어 단식 3, 4경기가 이어진다. 첫 날 단식 선수가 서로 상대를 바꿔 경기한다. 경기 방식은 3선승제다.<br><br>대회는 9월 12, 13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센터코트에서 열린다. 데이비스컵 관중석 티켓은 NOL 티켓 스포츠 플랫폼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현장 판매 없이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전 좌석 지정석이며 가격은 1일 2만원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1/0000011522_005_20250911164707179.jpg" alt="" /><em class="img_desc">양국 선수단 단체사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귀생 통어복' 신진서, 쏘팔코사놀 2국서 반격…승부 원점 09-11 다음 '브라질에 세운 태극기, 무술 강국 입증' 韓 우슈, 세계선수권 금의환향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