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제덕,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동메달 작성일 09-11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이저 대회 첫 개인전 메달 획득<br>김우진은 32강, 이우석은 16강서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11/0003001747_001_20250911163807579.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성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서 김제덕(예천군청)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마테오 보르사니를 상대로 승리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남자 양궁 대표팀의 막내 김제덕(예천군청)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리커브 남자 개인전 3위 결정전에서 마테오 보르사니(이탈리아)를 7-3(29-29 30-29 28-27 28-30 29-28)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김제덕은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시상대에 섰다.<br><br>김제덕은 그동안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만 9개를 수확했는데 전부 남자·혼성 단체전에서 얻은 결과물이었다.<br><br>한국은 에이스 김우진이 이번 대회 32강에서 조기 탈락하고, 이우석마저 컨디션 난조 속에서 16강에서 패해 김제덕 홀로 대진표에 남았다.<br><br>안방서 어느 때보다 부담감이 컸을 김제덕이지만 값진 동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남자 양궁의 자존심을 지켜냈다.<br><br>김제덕은 준결승전에서 안드레 테미뇨(스페인)에게 4-6(29-29 28-29 28-28 30-29 29-30)으로 패해 3위 결정전으로 밀렸다.<br><br>결승서 보르사니를 만난 김제덕은 3세트까지 5-1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뒤 4세트를 내줘 5-3으로 쫓겼지만 5세트에서 한 점 차 신승을 거두고 포효했다.<br><br>김제덕의 선전으로 이번 대회 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현재까지 총 4개(금1·은1·동2)의 메달을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李 취임 100일, 속도내는 AI G3전략 09-11 다음 장우진, WTT 챔피언스 마카오 16강 진출…김나영은 32강 탈락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