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李 취임 100일, 속도내는 AI G3전략 작성일 09-1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pmmBiB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5d572cc01d3401ef167086bee43c5467ddce3ca4edd28e1775319e31f56df" dmcf-pid="X4Ussbnb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1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한 상인이 생중계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5.9.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oneytoday/20250911164542295akiu.jpg" data-org-width="1200" dmcf-mid="GkheeWBW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oneytoday/20250911164542295ak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1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한 상인이 생중계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5.9.1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80a503ff55d1c3382ef01c941984e35428cd678f5909f6e12b5f142be30f25" dmcf-pid="Z8uOOKLKGz" dmcf-ptype="general"><br>"업계가 우려한 부분을 생각보다 더 과감하게 싹 정리해줄 줄은 몰랐습니다. 이 정도면 (기존 유찰된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를 검토해볼 만합니다." 국내 한 클라우드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8일 국가AI(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과 함께 공개된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의 공모가 재개된 데 대한 평가다.</p> <p contents-hash="123a897a1241a95f68390968109d9107844f116ea7793954c5eb723698d0313b" dmcf-pid="567II9o9Y7" dmcf-ptype="general">지난 5월, 6월 두 차례 유찰된 후 2개월여 지나 재공고된 사업 개요는 완전히 달라졌다. 사업 추진 SPC(특수목적법인)의 공공 지분을 종전 51%에서 30% 미만으로 대폭 낮춰 민간 자율성을 높였다. 또 △사업 실패시 민간이 공공 지분을 되사도록 하기 위한 매수청구권 조항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50% 도입 의무를 삭제했다. 민간 기업이 보다 자유롭게 컨소시엄을 꾸려 국가AI컴퓨팅 인프라 확충 사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p> <p contents-hash="c39a885caee0073456808482175cd2ab5afffce9f0946539fc8da8f14ae540a8" dmcf-pid="1PzCC2g25u" dmcf-ptype="general">'AX(인공지능 대전환)를 통한 AI 3대 강국(이하 AI G3) 도약'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재명정부는 하정우 전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을 대통령실 초대 AI미래기획 수석으로, 초대형 AI 모델 개발에서 산업으로의 AI 적용을 두루 거친 AI 전문가 배경훈 전 LG AI연구원장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각각 임명하며 AI G3 정책을 이끌도록 했다. 소버린 AI(주권 AI) 추진 전략도 이 과정에서 나왔다. 세계 최첨단 수준의 한국형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어 국내 민간·공공의 AX를 도모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돼 이미 공모를 거쳐 5개 사업자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이 올해 말 평가를 앞두고 치열하게 경쟁중이다.</p> <p contents-hash="7aacbf562f70194c2fbb2327ed763ac76de7ac7ed71945b29ef255bd05a818c2" dmcf-pid="tQqhhVaV1U" dmcf-ptype="general">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GPU(그래픽처리장치)팜과 국가AI컴퓨팅센터 등 AI컴퓨팅 인프라 확충 사업에도 속도가 붙었다. 과감한 추경(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2030년까지 첨단 GPU 5만장 이상 확보'를 본격화했고 민간 독소 조항으로 꼽힌 공모요건을 낮춰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을 새로 내놨다. </p> <p contents-hash="c36c10de6f87f29d9b7a31c7d1f753e0929431b5dd47cb39df83dd174f7f6f26" dmcf-pid="FxBllfNf1p" dmcf-ptype="general">국가AI전략위원회도 종전 주요 부처의 AI 관련 정책의 심의·조정 기능만 담당하던 데서 의결까지 하는 조직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특히 과기정통부, 기획재정부 등 10개 부처에서 13개 부처의 장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보다 폭넓은 AX 정책 조율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규제와 산업 진흥의 균형을 맞출 AI기본법 시행령 제정 절차도 본격화했다.</p> <p contents-hash="5aca225c8167c63543a958189a335a0ce4eb5ed5a6437bf33ba2c4f8d9031007" dmcf-pid="3MbSS4j450" dmcf-ptype="general">아울러 과학기술부총리직이 17년만에 신설됐다. 과기정통부가 부총리급 부서로 승격돼 과학기술과 AI를 통한 혁신 성장동력 마련에 들어간다. 특히 과기정통부에는 AI 정책을 전담하는 실장급(1급) 조직이 신설된다. 다만 AI실(가칭)이 어느정도 규모로 신설될 지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이달 25일 본회의에서 정부조직법 등 정부 편제 개편 법률안이 통과되면 직제개편안 등 하위 법령 개정절차도 본격화될 것"이라며 "신설 AI실 규모 등에 대해서는 그 이후 구체화된 형태로 논의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ac6283867b5827cb893811a3a55971adf4429d5f634b1cbbaaf0e0d2efd6229" dmcf-pid="0RKvv8A853"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간 주도로 탈바꿈한 ‘국가AI컴퓨팅센터’…기업들 관심 ‘들썩’ 09-11 다음 양궁 김제덕,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동메달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