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기·AI·성능 경쟁에 가격 동결까지…갤럭시 vs 애플 양강 국내 시장 대결 본격화 작성일 09-1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 17, 기본 용량 2배·120㎐ 지원…에어는 엣지 대비 0.2㎜ 얇아<br>‘동결’에도 가격 경쟁력은 갤럭시가 웃어…일부 유통점은 ‘공짜폰’이라 광고<br>얇기는 이겼지만, 사용 시간 아쉬운 에어…전력 효율성·보조배터리로 보완<br>애플 인텔리전스 얼마나 달라졌나…실시간 번역 등 갤럭시처럼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ZVdYbY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e405e94bb8664d795e3daf19a828edcbbda0d35a64847cd0184fd9c5fdb642" dmcf-pid="ZJ5fJGKG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 17.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t/20250911164949628smix.png" data-org-width="640" dmcf-mid="Gpg5qkGk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t/20250911164949628smi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 17.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53f9e77c7fbe8b1703287651ae92a0000aa16d727616149b613a84b6585d1f" dmcf-pid="5i14iH9HTw" dmcf-ptype="general"><br>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인 갤럭시와 아이폰이 이번 가을 본격 맞대결을 벌인다.<br><br>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 17’의 성능을 개선하면서도 가격을 동결해 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 양사가 ‘갤럭시 S25 엣지’와 ‘아이폰 17 에어’를 선보이면서 전선이 ‘초슬림’으로 확대됐다. 다만, 아이폰 17은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기능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아 상황이 유리해진 것만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br><br> 애플은 이달 19일 ‘아이폰 17’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 12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120㎐ 디스플레이 주사율과 2배로 늘린 기본 저장용량 256GB, 전면 카메라 성능 강화, 화면 6.1인치에서 6.3인치로 확대, 20분 만에 50% 충전 등 성능을 높이면서도 가격은 전작과 동일하게 책정했다.<br><br> 삼성전자 역시 올 2월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 당시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이에 갤럭시S25 시리즈는 지난달 국내 판매량 300만 대를 달성했다. 전작 대비 2달 이상 앞당긴 성과였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6768cfba4b32cece4b592738b0515df85643bb60ae6cb8fadc2d709a445437" dmcf-pid="1nt8nX2X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S25와 아이폰 17 비교 자료=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t/20250911164950877kikv.png" data-org-width="640" dmcf-mid="HWgS1iIi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t/20250911164950877kik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S25와 아이폰 17 비교 자료=각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6f395481538f5c3dad250804055279c3dd4d30fd54229265a67122606bfa47" dmcf-pid="tLF6LZVZhE" dmcf-ptype="general"><br> 맞대결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얇기’와 카메라, AI 기능이다. 5월 공개된 ‘갤럭시S25 엣지’보다 0.2㎜ 얇은 5.6㎜의 아이폰 17 에어가 어떠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애플의 AI 생태계 ‘애플 인텔리전스’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등이 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br><br> 애플이 가격을 동결했지만 이를 성과로 연결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국내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은 갤럭시가 훨씬 우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된 이후 유통점들은 갤럭시를 ‘공짜폰’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갤럭시를 구매하면 오히려 돈을 받을 수 있다.<br><br> 얇은 두께의 스마트폰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 용량이 적어 다른 제품 대비 사용 시간이 적다는 단점이 수반된다. 갤럭시S25 엣지는 다른 갤럭시보다 적은 3900mAh에 불과한데, 아이폰 17 에어는 이보다 더 적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애플은 전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아키텍처 설계와 보조 배터리 판매 등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br><br> 올해 소셜미디어(SNS)에서는 갤럭시 AI와 애플 인텔리전스를 비교하는 영상과 콘텐츠가 확산됐으며 갤럭시의 생성형 편집을 비롯한 각종 AI 기능이 아이폰 대비 우월하다는 소식이 퍼졌다. AI 경쟁력에 경고등이 켜진 애플은 사용자 경험 전반을 강화했다. 갤럭시와 유사하게 메시지, 페이스타임(FaceTime), 전화 앱에서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하고 ‘서클투터치’처럼 아이폰 역시 ‘비주얼 인텔리전스’로 검색 경험을 강화한다.<br><br>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OTT·FAST 급부상…SO·PP, 협력하고 강점 살려야" 09-11 다음 'VIP'들이 성수동 찾은 이유… 지드래곤X배그 행사 가보니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