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WTT 챔피언스 마카오 16강 진출…김나영은 32강 탈락 작성일 09-1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1/0001291718_001_2025091117000970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챔피언스 경기에서 장우진이 서브를 넣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16강에 올랐습니다.<br> <br> 장우진은 오늘(11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스웨덴의 안톤 칼베리에게 게임 점수 3대 1 역전승을 따냈습니다.<br> <br> 16강에 오른 장우진은 중국의 쉬페이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툽니다.<br> <br> 이번 대회(총상금 80만 달러)에는 남녀부 세계 랭킹 1위인 린스둥과 쑨잉사(이상 중국)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의 32명이 초청돼 단식에서만 우승자를 가립니다.<br> <br>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 28위 장우진은 2주 전 국내 프로리그 시리즈2 우승을 차지한 여세를 몰아 세계 15위인 유럽의 '복병' 칼베리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br> <br> 장우진은 1게임에는 칼베리의 힘이 넘치는 드라이브 공세에 밀려 5대 11로 져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br> <br> 하지만, 2게임 들어 장우진 특유의 포핸드 드라이브가 살아났고, 회전량 많은 서브에 이은 3구 공격으로 11대 6으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장우진은 승부처였던 3게임 듀스 접전을 12대 10으로 승리하며 물꼬를 텄고 4게임마저 따내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반면 여자 단식 32강에 나선 김나영(세계 29위·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9위 천이(중국)에게 게임 점수 3대 1로 역전패해 16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5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신유빈 2위 되찾았다 09-11 다음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성황리에 개최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