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아시아는 '국가 AI 모델' 경쟁 시작…대규모 투자 확산" 작성일 09-11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싱가포르·태국·인도 정부, 개발 수요 높아…AI 주권 실현 도울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cYGMwMNa"> <p contents-hash="5663b727b0cf204579ef1195248fe73b8599136e365708d66f2915ea2955c154" dmcf-pid="qTkGHRrRa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최근 아시아에서 국가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는 추세입니다. 이미 한국과 인도, 싱가포르 등은 대규모 투자로 모델 구축에 나섰습니다. 우리는 각국 정부가 특화 모델로 AI 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공급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4c30ecb19e8bb4fe0a367ace5f71ec87a1806f84a341eff2954ecd0245ab1406" dmcf-pid="ByEHXemeao" dmcf-ptype="general">아마존웹서비스(AWS) 아브히나브 세티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지역 PSI 기술·범용 리드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AWS 퍼블릭 섹터 데이 2025'에서 국가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디지털 주권을 앞세운 각국 AI 전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8bb9ddc47fe082adc2737069a0f1923b6c0bca293e149cfe3642699fbbafa7d" dmcf-pid="bWDXZdsdNL" dmcf-ptype="general"><span>세티 리드는 "각국 정부가 직접 LLM을 개발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span><span> 협력해 국가별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는 추세"라며 "</span>국가 LLM에 현지 언어와 규제, 문화적 맥락을 반영해 데이터 주권과 윤리적 기준까지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15a4209b1f62ac23da14fa1f863f771cc687e9b727fbbd53c6760de49624e1" dmcf-pid="KYwZ5JOJ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WS 아브히나브 세티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지역 PSI 기술·범용 리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ZDNetKorea/20250911170545181pnvz.png" data-org-width="639" dmcf-mid="uMVaNF6F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ZDNetKorea/20250911170545181pnv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WS 아브히나브 세티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지역 PSI 기술·범용 리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932fc4d2699915b257970dd89224a2d1cf3a8163d9ae73ebf241d76dc077bd" dmcf-pid="9Gr51iIiki"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APJ 지역이 현지 특화 모델 개발 수요가 높다고 분석했다. 세티 리드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 싱가포르, 인도, 일본 정부는 시민 서비스·정책 수행에 필요한 국가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반 범용 모델로는 충족할 수 없는 영역을 보완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7d714e12285a95ef72cc421b48ff030ed4905f08ab2fc8e3093eb307087a978" dmcf-pid="2thpUNTNjJ"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태국은 동남아 AI 허브로 성장할 목표로 2027년까지 12억5천만 달러(약 17천405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국민 60만 명을 AI 교육 대상자로 지정하고, 디지털 ID 플랫폼과 소버린 클라우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f2cfd4ed1aa60924485810caf76b2b2e95fd4688fe8811055dea303e9d00ca5" dmcf-pid="VFlUujyjAd" dmcf-ptype="general">인도는 'AI 미션'을 수립해 민간으로부터 187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약 10억 달러 규모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힌디어를 비롯한 50개 이상 방언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모델을 개발해 문화적 뉘앙스까지 훈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p> <p contents-hash="46401ceec23eef614a66d626568bced7a45240423f5c46eb82c1094a9bc22a86" dmcf-pid="f3Su7AWAAe" dmcf-ptype="general">싱가포르는 AWS와 협력해 '시_라이언(SEA_LION)'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동남아 다국적 환경에 맞춰 말레이어와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동남아 언어·문화를 통합한 모델이다. 여기서 AWS는 자체 인프라와 기술 기반을 제공해 연구팀 성과 도출 속도를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5e357dc79f74283848487623abba8307c6baa66121ae3b6f0d0b0a0c5d5c8581" dmcf-pid="40v7zcYcAR" dmcf-ptype="general">세티 리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도 AI가 공공·산업 분야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미 <span>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예약 요약, 진료 문서 초안 작성, 승인 절차 자동화 등 임상 업무에 AI가 들어섰다"며 "교육에서는 행정 업무 간소화와 공급망 자동화가 실험 단계에서 실질적 운영 단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사례를 제시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62cfd46e0f258a30711c08858d96e7473c93fb1411884dfe0510ce3ee8c2ad" dmcf-pid="8pTzqkGk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는 AI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ZDNetKorea/20250911170546421soxm.jpg" data-org-width="640" dmcf-mid="7MpxMTzT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ZDNetKorea/20250911170546421so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는 AI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278401e5550e25d53a8b26e6669fa6e879bc722142c8246263f068bb598bcb" dmcf-pid="6UyqBEHEkx" dmcf-ptype="general">그는 AI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그는 "각국은 데이터가 반드시 해당 국가 안에 머물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누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AI가 어떤 데이터를 학습하고 어디까지 활용될 수 있는지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점도 알렸다. 마지막으로 AI가 안전하게 작동하는지를 수학적 검증으로 확인하는 절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5b872ff8e2fefc7fd6660dfdd27a0bcf55f1625a9abc14d2230bb2b8e2ce2e0" dmcf-pid="PuWBbDXDcQ" dmcf-ptype="general">세티 리드는 AI 주권 실현을 위해선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가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span>"우리는 정부와 기업이 이를 </span><span>직접 구입</span><span>·</span><span>교체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최신 기술을 공급할 것</span><span>"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Q7YbKwZwkP"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이용자 5561명 유심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고개숙여 사과 09-11 다음 고개 숙인 KT, 소액결제 피해 늑장 대응 질타…전원 보상 약속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