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 곳만 참여해도 유찰 없다"…국가AI컴퓨팅센터 신속 추진 작성일 09-1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민간 자율 확대"…글로벌 기업 참여 가능성도 열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lMT6c6Nu"> <p contents-hash="27696ead93994b9a33155083a1de0987e82af1a3abc711ec5ac85270911dc712" dmcf-pid="POSRyPkPA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정부가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3차 공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규모, 국산 AI 반도체 협력, 평가 방식 등 주요 쟁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며 민간 참여를 독려했다.</span></p> <p contents-hash="52069ca941ae20198af4d667ef00ac41edc7ca1401111f42c8a024fa49d19b4a" dmcf-pid="QIveWQEQkp"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모는 국가 AI 인프라의 신속한 구축을 위해 한 개의 컨소시엄만이 참여하더라도 유찰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1ff997457309e8af1ddca767a4a4c5f99cef1dcce6ad2f16074e28607ffe13d" dmcf-pid="xCTdYxDxN0"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1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설명회' 질의응답 시간에 업계의 질문을 받고 데이터센터 구축 방향, 국산 AI 반도체 도입, 글로벌 기업 협력, 평가 절차 등 세부 조건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e29844f9f4a1f715088992be6dc2b5b05beb5e9cb5f30b337ae4cfa02bbc43" dmcf-pid="yfQHRyqy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기정통부 김광년 AI컴퓨팅팀장 (사진=한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ZDNetKorea/20250911171214130ulde.jpg" data-org-width="640" dmcf-mid="8kCQS4j4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ZDNetKorea/20250911171214130ul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기정통부 김광년 AI컴퓨팅팀장 (사진=한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7313ead71a919f2a0ad37021b10e5256743966c488338609af6f37565b1b6c" dmcf-pid="W4xXeWBWcF" dmcf-ptype="general"><span>과기정통부 김광년 AI컴퓨팅팀장은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2028년까지 국가AI컴퓨팅센터에서 GPU 1만5천 장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고 전체적으로는 2030년까지 5만 장 확충 계획을 갖고 있다"며 "정부가 초기 마중물 투자를 하고 이후 민간이 자유롭게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66cc06b6d2de8628872515d102fc1270b26cf4b9da3c6cfdbb0c335a429bdc46" dmcf-pid="Y8MZdYbYgt" dmcf-ptype="general">이번 공모에서 국산 AI 반도체 도입 의무가 삭제된 것과 관련해서는 "의무 조항은 빠졌지만 평가 요소에서 국산 AI 반도체 활성화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39939a018a4bc68a1d78faacdf5b6a5458b155cf9baa4d85f00d1c3335b588" dmcf-pid="G6R5JGKGA1" dmcf-ptype="general">이어 "정부가 요청할 경우 상면 제공이나 운영 관리 협력 등은 사업자가 협조해야 하고 국산 AI 반도체 초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d8ca99b253d8ef5932faca992d3cd9f19e3c6d18962a61546aa596e9b6fec44" dmcf-pid="HPe1iH9HN5" dmcf-ptype="general">아울러 GPU 수량 산정은 센터 구축 제안 시 1만5천 장 이상을 제시해야 하며 상한은 없다. 참여 기업 또는 컨소시엄은 자유롭게 조달 계획을 내되 전력 확보 방안과 사업비 계획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4ff4e097ca006b0dfa4e2951f770f09002818d76070c22eb9a6f5941fd6aa8e" dmcf-pid="XFurqkGkjZ" dmcf-ptype="general">평가 절차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김 팀장은 "데이터센터 구축,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AI 서비스까지 복합적인 사업이라 일반적인 평가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며 "분야별 전문가 풀을 별도로 구성해 외부 전문가 평가로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1e17ace893b9c8fe86764beb7adbb314835746abb5caec73e75b950a163f9b" dmcf-pid="Z37mBEHEkX" dmcf-ptype="general">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는 "컨소시엄 참여는 물론 단순 협력 형태도 가능하다"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협력 방안을 구성하면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451169bc67b17977f19164286caa681e7cd18bccd644555b93e7605fdbe7cae" dmcf-pid="50zsbDXDAH"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 내에 탑재되는 AI 반도체의 세부 사항도 논의됐다. 정도균 수석은 "GPU·신경망처리장치(NPU)·텐서처리장치(TPU) 등 다양한 AI 가속기를 복수로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다만 수요 예측과 안정성이 뒷받침돼야 비즈니스 모델이 성립하는 만큼 조달 계획을 명시하되 복수 공급사와의 대응 방안까지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af44501c5689975a058dfdcd830f6c553f56cb140898208a606ccac180e09d" dmcf-pid="1pqOKwZwjG" dmcf-ptype="general">또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시 토지주가 반드시 컨소시엄에 합류해야 한다는 점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공공 GPU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취득해야 한다는 점도 확인됐다.</p> <p contents-hash="3ee1a855c5c4286c83f22247f14ad301014f1026da994c50173c512203890184" dmcf-pid="tUBI9r5rkY" dmcf-ptype="general">김 팀장은 "이번 공모는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컨소시엄이 한 곳만 참여해도 유찰되지 않고 바로 심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443792b84199fceb97bec960af845c48d0ccdd39462eef8b1a2d19b118898a" dmcf-pid="FubC2m1mcW"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野과방위 '이진숙 임기 종료법' 안건조정위 맞불 09-11 다음 KT "고객 5천여명 유심정보 유출…피해 고객 보상방안 마련"(종합)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