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데이비스컵 테니스 첫날 세계 19위 부블리크와 격돌(종합) 작성일 09-11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1128551007_01_i_P4_20250911172418013.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왼쪽)와 부블리크<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권순우(478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첫날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알렉산드르 부블리크(19위·카자흐스탄)를 상대한다. <br><br> 12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경기(4단 1복식) 대진 추첨이 11일 진행됐다. <br><br> 추첨 결과 12일 1단식에서는 정현(379위·머큐리)이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르 셰프첸코(97위)와 대결하고, 2단식에서 권순우와 부블리크가 경기한다. <br><br> 13일 복식에서는 우리나라의 남지성(복식 147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56위·대구시청) 조가 카자흐스탄의 비비트 주카예프(207위)-티모페이 스카토프(235위) 조를 상대한다. <br><br> 3, 4단식은 정현-부블리크, 권순우-셰프첸코 경기로 예정돼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1128551007_02_i_P4_20250911172418021.jpg" alt="" /><em class="img_desc">정현(왼쪽)과 셰프첸코<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권순우는 "컨디션이나 자신감이 100%"라며 "최근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에 계속 뛰었기 때문에 입대 전보다 몸 상태가 더 좋고, 부블리크를 상대로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br><br>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빛나는 정현 역시 "8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해 영광"이라며 "좋은 멤버들과 함께 같은 자리에 섰는데 부담스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1128551007_03_i_P4_20250911172418029.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박의성, 남지성, 스카토프, 주카예프.<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한국-카자흐스탄 경기에서 이긴 나라는 2026년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에 올라가고, 패하면 1그룹 플레이오프로 밀려난다. <br><br> 부블리크는 올해 프랑스오픈 8강에 올랐으며 올해에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3번 우승한 강자다.<br><br> 권순우와 부블리크는 상대 전적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대결인 2021년에는 권순우가 2-1(3-6 7-5 6-3)로 이겼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원일치 5-0 압승' 임애지, 韓 여자 복싱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09-11 다음 정동원 "무면허로 10분 운전연습…지인에 '입막음 대가 2억' 협박 당해"[공식입장]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