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2' 김원훈 "대기업 회장 나오면 꼭 물어보고 싶은 것 있다" 작성일 09-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쿠팡플레이 < 직장인들 2 > 김민교·김원훈·백현진·심자윤·김민 피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W3at8tzM"> <p contents-hash="44871d638a86df4678e38655e1edea3bd774c2830a92e5f314789ff3607f599b" dmcf-pid="5xY0NF6Fzx" dmcf-ptype="general">[신나리 기자]</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fa78ecf970441cf2a1e47969c0803f3df15c31cc2c32bd8f050d728779fe9e20" dmcf-pid="1MGpj3P3zQ"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ohmynews/20250911172407403puam.jpg" data-org-width="860" dmcf-mid="YyoUA0Q0F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ohmynews/20250911172407403puam.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직장인들’ 시즌2 스틸컷.</td> </tr> <tr> <td align="left">ⓒ 쿠팡플레이</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df8a6c5c794a98a6c76b85581b1daae8c234e3d5bb85273c70965cbd4d2f42d8" dmcf-pid="tRHUA0Q0FP" dmcf-ptype="general"> 꼭 퇴근 시간 가까이에 손님을 데리고 와 야근하게 하는 대표, 이직한 지 얼마 안 됐으면서 법인카드 세부내역을 읊으며 에어컨 온도까지 체크하는 깐깐한 부장, 새로 등장한 부장의 존재를 은근히 경계하며 직원들의 반응을 떠 보는 기존 부장. 눈치가 없는 건지 없는 척하는 건지 고객에게 '아이는 어떻게 생기냐'는 등 무례한 질문을 툭툭 던지는 주임, 잔뜩 졸아있는 듯 하지만 들릴 듯 말 듯 할 말 다 하는 인턴. </div> <p contents-hash="13e8bd2f52fab0219cc75d9a625957eccd541a738c814f118b72a3d182e895ee" dmcf-pid="FeXucpxpF6" dmcf-ptype="general">마케팅 회사 디와이(DY) 기획의 신동엽 대표를 비롯해 김민교·백현진 부장, 김원훈 주임, 심자윤 인턴 등이 선보이는 캐릭터는 어느 사무실에나 있을 법한 인물이다. 쿠팡플레이 < 직장인들 2 >가 풀어내는 직장생활의 희로애락과 직장인들의 고군분투는 그만큼 현실적이다. '현실 고증을 제대로 했다', '부장이 생각나 PTSD 온다'는 반응이 많은 이유다.</p> <p contents-hash="995847045dd87278cf1bad980f200fa9e3944d24b2e66a0562ac8e4dc0b16ed7" dmcf-pid="3dZ7kUMUz8" dmcf-ptype="general">시즌 2에 들어서는 '하이퍼 리얼리즘'의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도 받는다. 현실 직장인들에게 공감과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시리즈물은 시즌2 공개와 동시에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에 올랐다.</p> <div contents-hash="fb5de58c4dafd3c957ada2a70b01588fde5532d8c2907293aced23c87c7de951" dmcf-pid="0J5zEuRuu4" dmcf-ptype="general"> <strong>"직장인 위로하고 파"</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393c3930a85796732842bc319d1e5d44f5d208acae95cd8f0952df34ab6216ba" dmcf-pid="pi1qD7e77f"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ohmynews/20250911172408691snvy.jpg" data-org-width="1332" dmcf-mid="GjO6S4j4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ohmynews/20250911172408691snvy.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직장인들’ 시즌2에 출연한 김민교·김원훈·백현진·심자윤. (왼쪽부터)</td> </tr> <tr> <td align="left">ⓒ 쿠팡플레이</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351e1830e1b594eb10371268a7960eab394f63231de019b75b7c79025175ec82" dmcf-pid="UxY0NF6F0V" dmcf-ptype="general"> 1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출연진(김민교·김원훈·백현진·심자윤)과 김민 피디 역시 < 직장인들 2 >의 정체성을 "예능이지만 단순한 예능이 아닌, 직장인의 애환을 잘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cc2f171b2b3afb1a4319d697458c1c7625a176bc9ffbe77fba5bfe943c031ff3" dmcf-pid="uMGpj3P372" dmcf-ptype="general">김민 피디는 "아무리 현장에서 반응이 좋고, 웃겼더라도 직장에서 벌어질 만한 상황이 아니면 덜어내려고 한다"면서 "현실 직장인들이 사무실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밥벌이할 텐데, 이들이 < 직장인들 2 >에 몰입하고 위로받고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55106f5a87f0e9a871eddc8c836c9d92f548558bda3f744234d6fa8dc36eb6" dmcf-pid="7RHUA0Q0F9" dmcf-ptype="general">다만, 현장에서 주고받는 대사는 대부분이 애드리브다. 제작진이 상황을 툭 던져 놓으면 출연진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에 몰입해 극을 이끌어가는 식이다. 시즌 2에 처음 합류한 백현진이 나오는 1화 대본에 '신 대표가 백 부장을 인사시킨다'라고만 쓰여 있었을 정도다.</p> <p contents-hash="1960fcdc724ae47d34c340e6ea4a5776d6fab09285e16d51d34be332b313e924" dmcf-pid="zeXucpxp0K"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당황하는 사람은 없다. 배우, 가수, 개그맨 등 출연진 9명은 자기가 맡은 직급(역할)에 몰입해 한 마디씩을 포개고 더한다. 사무실을 본뜬 현장 곳곳에 설치된 50여 대의 카메라는 이들의 혼잣말도 놓치지 않고 포착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참여한 부장 역의 김민교는 현장에서 이뤄지는 즉석 합을 '재즈'에 비유했다.</p> <div contents-hash="d1174abc85a12057b72651b6c69ec6dd7594226e5ad12d8bcc9ced89ea12d439" dmcf-pid="qdZ7kUMU3b" dmcf-ptype="general"> "누가 한 마디를 시작하면, 곧이어 한 음씩 자기의 애드리브를 더해요. 재즈의 매력이 현장에서 이뤄지는 즉흥연주잖아요. 물론 음 이탈이 날 수도 있죠. 그래도 모두 개의치 않아요. 그 즐거움으로 하는 거니까요. 우리의 애드리브가 딱 그래요. 한 명이 좀 많이 나갔다 하면, 다른 출연진이 그 상황을 유연하게 만들어요. 서로를 향한 신뢰가 있기에 가능해요." (김민교)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7fafd8cc3550790f9afc6c06f647d0245abb2724d072177722453d4bb399e3e7" dmcf-pid="BJ5zEuRu3B"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ohmynews/20250911172409928wqzy.jpg" data-org-width="860" dmcf-mid="HibCfOFO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ohmynews/20250911172409928wqzy.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직장인들’ 시즌2 스틸컷.</td> </tr> <tr> <td align="left">ⓒ 쿠팡플레이</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d09d99cf94655c691ca49909b6bcf7180bba2adef5106e617aefb3122940dd47" dmcf-pid="bi1qD7e70q" dmcf-ptype="general"> 깐족거리는 능력이 최대치에 달했다는 평을 받는 주임 역할의 김원훈 역시 "애드리브가 90%"라고 설명했다. 게스트는 녹화 하루 전날 공개되는데, 그는 애드리브를 위해 게스트와 관련한 사전 조사를 많이 한다. 누구보다 게스트를 잘 '긁기' 위한 그만의 노력이다. </div> <p contents-hash="0e2eb358a7fc54cbdfa1f83897842ed93a227bcb5ced0e55dc5d3d3f79e73317" dmcf-pid="KntBwzdz3z"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한마디를 던지기 위해 사전 조사를 진짜 많이 해요. 게스트가 정해지면 '나무위키'(온라인 지식정보 사이트)를 정독하고 과거 인터뷰도 다 찾아 읽어요. 제가 던진 말에 게스트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 '여기에서 긁히는구나? 접수' 이런 생각을 하며 계속 긁으려고 하죠.</p> <p contents-hash="224de3c5ad5e404539a6721101883391e8f16c16be54ab51d5c29ec241dedfcd" dmcf-pid="9LFbrqJqU7" dmcf-ptype="general">최근에 스윙스씨가 나온다고 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스윙스씨 이미지가 많은 분들이 놀리고 재미있어하잖아요. 전 똑같은 걸로 놀리고 싶지는 않아서 많이 찾아봤어요. 게스트가 '살살 좀 해주세요' 하지는 않냐고요? 슛 들어가기 전에 볼 시간이 없어요. 저희도 첫 장면에서 진짜 처음 만나는 거예요." (김원훈)</p> <p contents-hash="362f6215c08f0850e312e6204f2e716cc6fec8d29b238a14f311318c23896b9c" dmcf-pid="2o3KmBiBpu"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웃긴 대사만 주고받는 개그를 추구하는 건 아니다. 김민 피디는 "시즌1에서는 게스트 중심으로만 흘러갔다. 시즌2부터는 서사와 관계성이 연결되는 시트콤 느낌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애드리브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나면, 그에 맞춰서 또 사건과 상황을 주면서 이야기를 이어간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8bb383cb016f2cc5f2dfadc8223e6b1eec61cac8cd7152beed5f27e0f10d0d29" dmcf-pid="Vo3KmBiBUU" dmcf-ptype="general"> <strong>"잘 긁을 수 있는 게스트 원해"</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92feee015b2a78ca151f9c7a501f0ba0982b94d72a4ace46943197741db6f5c" dmcf-pid="fg09sbnbpp"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ohmynews/20250911172411195dwaj.jpg" data-org-width="717" dmcf-mid="XnOYRyqy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ohmynews/20250911172411195dwaj.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직장인들’ 시즌2를 연출한 김민 피디.</td> </tr> <tr> <td align="left">ⓒ 쿠팡플레이</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e486f079b5a346ef6b94917a48d195e8c9b7edba1a7edbd9bdeed776fc08945" dmcf-pid="4ap2OKLKz0" dmcf-ptype="general"> 시즌2에서 돋보이는 캐릭터 중 하나는 새로 합류한 백현진이 그려내는 '백 부장'이다. 연기, 음악, 미술 등 예술가로 활동하는 그의 오랜 팬이던 김민 피디는 백현진이 시즌1을 재미있게 봤다는 소문을 듣고 적극적으로 나서 이뤄진 섭외다. </div> <p contents-hash="1a1c94f612190d2ad5ce0c357420a096428f6b9788b937d42006354868930f99" dmcf-pid="8NUVI9o933" dmcf-ptype="general">주로 정극 드라마에서 빌런 역을 하던 백현진은 < 직장인들 2 >에서 근엄한 척 직원들의 군기를 잡으려 하지만, 이들이 호락호락하게 당할리 없다. 인턴마저 그의 말을 자르며 "말이 너무 많다"고 수군거린다. 아무도 반기지 않는 굴러들어 온 부장 역에 부담은 없었을까. 백현진은 "즉흥연기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 (출연은) 너무 잘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06d76eadffbe3c64d59640b9f4adc71ada35cc32aa0ba4668be95f597a0233e" dmcf-pid="6jufC2g23F" dmcf-ptype="general">"촬영 당일에 회의하는데요, 모두들 눈이 반짝여요. 슛이 들어가면 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이를 불안해하기보다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거죠. 지금까지 이뤄진 이들의 합에 제 캐릭터를 잘 녹이면서 또 저만의 캐릭터를 선보이려고 해요.</p> <p contents-hash="37be9e2462057d00b598a9a6ba5704139d2eae8dfbd7847d8af5759b4e1d75d0" dmcf-pid="PA74hVaV3t" dmcf-ptype="general">제가 72년생인데 이 나이에 조직생활을 하는 아저씨들의 전형성을 많이 참고해 백 부장을 연기해요. 한국아저씨의 단점을 드러내기도 하면서요. 지금까지 배우로서 빌런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 시리즈를 하면서 '우습다' '귀엽다'는 반응도 나와서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죠. 제 기존 이미지를 흩트려준 작품이라 소중합니다." (백현진)</p> <p contents-hash="1b3d99b7ec741ded3824ada00a4be54691d69b6d942b199ad90965ac8f981868" dmcf-pid="Qcz8lfNf01" dmcf-ptype="general">걸 그룹 스테이씨 출신 심자윤(활동명 윤)은 "'직장인들'에서 맡은 인턴 역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이 생겼다. 개인적으로 축복과 같은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1은 6회차로 마무리됐는데 휘몰아치다가 끝난 느낌이었다. 시즌1 때는 아쉬운 느낌도 많고 선배님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자연스러운 애드리브가 별로 없었다"면서 "(시즌2에서는) 전보다 많이 친해지기도 했고 자연스럽게 더 애드리브를 하고 싶기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ef243bb639f7b18f61d4e745a52d4f402f94a1631ed11bca54476e87bd474b" dmcf-pid="xkq6S4j4U5" dmcf-ptype="general">어떤 게스트의 출연을 희망하냐는 질문에 심자윤은 "가수가 나오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구든 나오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면서 "가수가 한 번 더 나오면 제대로 긁어보자, 건드려 보자는 마음이 있다. 6개월 인턴에게 무서울 건 없다"고 각오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659a69b764468a653c9f86a95630bb52e2ee0ff7ac6caac68135cd0dd7fa394" dmcf-pid="y7DS6hph7Z"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잘 긁을 수 있는 놀릴게 많은 인물들의 출연을 바란다. 그는 "감히 다른 사람들이 놀리기 어려운 인물이 출연하면 좋을 것 같다. 대기업 회장에게 '요플레 뚜껑 버리는지 핥아 먹는지' 물어보고 싶다. 톱 배우 최민식 선배의 출연도 소망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ccdd004fd77eb652c2c176c719893b60dcac309664ea61b06abf23026c847a" dmcf-pid="WzwvPlUlzX" dmcf-ptype="general">새로운 게스트의 출연과 더불어 직장인들의 시리즈는 이어질 수 있을까. 아직 직장인들 시리즈의 행방은 정해진 게 없다. 다만 시즌2가 시즌 1보다 더욱 큰 화제성을 몰고 와 차기 시즌, 장기 편성에 대한 기대도 상당하다.</p> <p contents-hash="4802c601b1925e945d11a049a12d0ce504ae4c61c14f75ea9fe4e3ad6d37cf84" dmcf-pid="Yap2OKLKuH"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출연진 사이에 합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콩트도 재밌는 게 많아서 완벽한 합을 이루고 있다"면서 "시즌 10으로 이어진대도 충분히 재미를 보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언제든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809b6e4ab7ce7c7740a9130568923be7e360702d642bfcc6a798c18a4fdf42" dmcf-pid="GNUVI9o9uG" dmcf-ptype="general">김민 피디는 "당연히 시즌3이 나오길 바란다. 하지만 아직 시즌2 6~8회차에 남아있는 내용도 많다"면서 "백 부장도 허당 캐릭터에서 끝나지 않을 거고, 출연자들 사이 관계성에도 변화가 있을 거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fe4d6ca6fd31e7900be2e5a6c0c31ac2072fca272d1791b4f258da176c5eee3" dmcf-pid="HjufC2g20Y"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9일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직장인들' 시즌2는 총 8화로 마무리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방송투데이' 오늘 맛집… 대삼치 구이, 삼치탕, 뼈찜 09-11 다음 '폭군의 셰프', 뒷담화 논란…"韓 배우 발음, 형편없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