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또 최초 쓰다. 세계선수권 준결승 진출 쾌거.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최초 여성 복서 등극 작성일 09-1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1/2025091101000839200125541_20250911173621140.jpg" alt="" /><em class="img_desc">임애지가 제1회 World Boxing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승리한 장면. 임애지는 한국 여자 복싱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딴 최초의 선수가 됐다. 사진제공=대한복싱협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1/2025091101000839200125542_20250911173621144.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임애지. 사진제공=대한복싱협회</em></span>[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여자 복싱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던 임애지가 또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br><br>임애지(-54㎏, 화순군청)가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제1회 World Boxing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한국 여자 복싱 선수가 됐다. <br><br>-54kg급에 출전하고 있는 임애지는 브라질의 차가스 타티아나 레지나 데 예수를 5대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임애지는 조석환(시드니올림픽 동메달리스트, 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이후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두 번째 대한민국 복싱 선수가 됐고,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양대 국제대회 메달을 모두 획득한 쾌거를 이뤘다.<br><br>임애지는 16강전에서 개최국 영국의 맥키 로렌을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 판정승을 거두며 홈 어드밴티지를 극복했고. 8강전에서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제압한 바 있는 강호 브라질 선수를 만나 다시 한 번 제압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이번 대회는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리버풀에서 열리는 첫 번째 World Boxing 주최 공식 세계선수권대회로 세계 70여 개국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br><br>한편, 여자 -60kg급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는 베네수엘라의 리오스 오헤다 크리산디 유스베이디를 상대로 5대0 판정승으로 8강에 올랐으나, 중국의 양청유에게 아쉽게 패해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br><br>대한복싱협회 최찬웅 회장은 "제1회 World Boxing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임애지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결승까지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복싱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br><br>임애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각) 대만의 황샤오원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4번째 09-11 다음 김지혜, 응급 출산 후 “아기들 호흡 안 돼…기도 부탁”[SNS는 지금]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