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80년대 첫사랑 완성…'백번의 추억', 정석 청춘물 (제발회) 작성일 09-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B0j3P3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5597e16aecbf1e934119edde1c52072c6fcaec4572fa258d86e10df978173d" dmcf-pid="UybpA0Q0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ispatch/20250911173224839nuvm.jpg" data-org-width="700" dmcf-mid="toajUNTN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ispatch/20250911173224839nu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510b70514d93011ca4a0f82036174b486ab484de79939cd13317b9632b338f" dmcf-pid="ueOkzcYcIH" dmcf-ptype="general">[Dispatch=유하늘기자] <span>"그 시절 첫사랑이라는 감정은 지금보다 크지 않았을까요? 그만큼 더 크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시대에 맞춰 연기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김다미)</span></p> <p contents-hash="8ef05e2d2f9d5d259ddb98e3cb15114f3590fe7f2ae38af727053bbbab381ac4" dmcf-pid="7dIEqkGkmG" dmcf-ptype="general">배우 김다미가 1980년대 로맨스를 선보인다. 바가지 머리에 빵모자를 쓰고, 버스 안내양으로 변신했다. 생계를 위해 매일 "오라이~"를 외치는 소녀. </p> <p contents-hash="e5211e8680226d71cae472fb19a2f2334af6f4b87f6058d7dc2b88560d4bb959" dmcf-pid="zJCDBEHEwY" dmcf-ptype="general">그 시절의 진한 우정과 엇갈린 사랑을 그린다. 친구 앞에서는 장난기 가득하고, 짝사랑 앞에서는 수줍은 얼굴을 선보인다.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3d54a52d62475a4324b87e2d1147a891310001c0462cb70c5e61bbf72fc2eb46" dmcf-pid="qihwbDXDsW" dmcf-ptype="general">김상호 감독은 "그 시절을 겪은 분들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며 "시대, 나이, 성별을 떠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53ef7faa8ecf9c1fe69da4d90109a68758c88a5958b145a09c2d673069be3a7" dmcf-pid="BnlrKwZwIy"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연출 김상호) 측이 1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배우 김다미, 신예은, 허남준, 김상호 감독 등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a3425516ffa69a4193b576c26ec6a90ec76938b21569b564023a419d16ad34" dmcf-pid="bLSm9r5r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ispatch/20250911173226079iple.jpg" data-org-width="700" dmcf-mid="FZsIfOFO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ispatch/20250911173226079ipl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b170f6045da2f4a9e92e00a0495030c4b906886ec31989221c732087be2bf6" dmcf-pid="Kovs2m1mwv"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은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1980년대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우정과 운명의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첫사랑 이야기. </p> <p contents-hash="777195048e34e155744e05607366f1b2dc32fa5ca6295f326292ee7fe37ce280" dmcf-pid="9gTOVstsDS"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청아운수 100번 버스 모범 안내양 '고영례' 역을 맡았다. 대학에 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K장녀다. 멀미를 달고 살면서도, 생계를 위해 매일 버스에 오른다.</p> <p contents-hash="df54ccfee39f6ec6f74191d8a7a2841b9a7f3a6d4770514aad6e5aadb97550e7" dmcf-pid="2ayIfOFOIl" dmcf-ptype="general">영례는 요금을 내지 않은 승객을 끝까지 쫓아가 받아낼 만큼 집념이 강한 인물. 꿈을 이루기 위해 야간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재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p> <p contents-hash="052a12c7094bfc4e4bd0486bac7a2da7ae76399a620dfd5e998cfa99e4cf913f" dmcf-pid="VNWC4I3Ish"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영례의 첫사랑은 굉장히 크고 절대적인 감정이라 생각했다"며 "그 시대에 맞게 감정을 크게 느끼고, 크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9d5c456b8e66e59750220751e0021e0662c30887768d9cdd65fa9178dcd74a" dmcf-pid="fjYh8C0COC" dmcf-ptype="general"><span>김 감독은 "김다미는 투명하고 진솔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라며 "그가 가진 솔직함과 진정성이 영례 캐릭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고 칭찬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9408ebca00ca2e4a843611f4ed7d1833ca77aa643176dc76b14fc3fcb2ce02" dmcf-pid="4kXvQSuS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ispatch/20250911173227363yenw.jpg" data-org-width="1200" dmcf-mid="3pzFat8t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ispatch/20250911173227363ye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1673460b943582d21f3daf55c026d5a98cca3120219461e3fce6155f35105d" dmcf-pid="8EZTxv7vmO"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청아운수 버스 안내양 '서종희'로 분한다. 종희는 끼와 흥이 넘치는 매력 부자다. 불우한 가정 환경으로부터 탈출을 꿈꾼다. 영례와는 둘도 없는 친구다.</p> <p contents-hash="cc4ad19d25dfa4c41e96d31af85c77ff550404bfd1918c7b8379e40c2e1bfb16" dmcf-pid="6D5yMTzTDs" dmcf-ptype="general">그는 "종희는 다른 안내양들과 차별화된 이미지였으면 했다"며 "나팔바지, 청자켓 같은 당시 패션에 긴 생머리처럼 시대와 어긋나는 스타일링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eea83c67828ba646d01a4ae5db86c0ea9bd9494dd7b1f4ea9efc59664d526b" dmcf-pid="Pw1WRyqyEm" dmcf-ptype="general">'정년이'에 이어 또 한번 시대극에 도전한다. "다양한 시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건 배우로서 큰 장점"이라며 "저는 어느 환경에 던져져도 잘 물드는 얼굴과 이미지는 가진 것 같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d307348c07d1e8ffdbd3305ab07241b9ce5774411cae9fe1cd7c3ec9f21b57e6" dmcf-pid="QrtYeWBWsr"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영례와 종희의 첫사랑 '한재필'로 열연한다. 그는 백화점 사장 아들로, 타고난 금수저다. 그러나 속은 상처로 가득하다. 반항심과 여린 마음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p> <p contents-hash="1db6d59d4bfb57bb44792297bd124073b471f28f591f3356739fd283ef1dd072" dmcf-pid="xmFGdYbYEw" dmcf-ptype="general">허남준은 "재필은 백마 탄 왕자지만, 동시에 재수 없어 보일 수 있는 캐릭터"라며 "겉으론 강한 척하지만 속은 여린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4c4e25682070ac83756cce45222cf70e6671575ac3c890b7f5561bbdb955fd" dmcf-pid="yKgeHRrR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ispatch/20250911173228627ecro.jpg" data-org-width="700" dmcf-mid="0gji5JOJr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dispatch/20250911173228627ec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143d1b957ac850a953b050cfe60a3973ea3f57fc036da26b3eda7951eb42f0" dmcf-pid="W9adXemewE" dmcf-ptype="general">관전 포인트는 세 인물의 엇갈린 청춘 서사다. 드라마는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뉜다. 풋풋한 스무 살 시절부터 성숙해진 이후까지의 변화를 차례로 그려낸다.</p> <p contents-hash="2d370569bfd89caae7aff9cc2732f0d68670ae771b685253036177b559c1c40d" dmcf-pid="Y2NJZdsdIk"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다"며 "보시는 분들도 캐릭터들마다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d70e88b996fb573c846373af16e67092d043079853f8aca6fa9114664a8bd081" dmcf-pid="GVji5JOJDc" dmcf-ptype="general">추억을 소환하는 소품과 풍경도 볼거리다. 허남준은 "감성적인 풍경과 귀여운 소품들이 많다. 그런 것들을 찾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608111d6273748ea759eb31effbe29abe4176b2d95a03c9a8309f218d63813b" dmcf-pid="HfAn1iIiOA"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고증을 포기할 수 없었다. 당시 실제 버스를 어렵게 구해 외관과 내부를 그대로 재현했다"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과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51c2a49c746392d72cb5731f347757e5e8193290472b91728e4ca24a5c386f" dmcf-pid="X4cLtnCnEj"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은 쉽게 메시지를 주고 받지만, 80년대에는 풋풋함과 순수한 정서가 있었다"면서도 "다양한 감정을 겪고 성장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지금 세대에도 보편적으로 와닿을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825130de2c630182d5952d71ea65de35212dc30ee9b4965faaaefdee180f6924" dmcf-pid="ZAGl6hphsN" dmcf-ptype="general">김다미는 "연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백번의 추억'이 시청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릴 작품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4e7fc31ddeaef54fcdb72449f0fecd3f72fe329a094119277a9c7dfc71fc55df" dmcf-pid="5cHSPlUlsa" dmcf-ptype="general">'백번의추억'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6184875360238ad0ac2c0816befee68abfaaf1d062bb953cfe6baa2d49ee6b2c" dmcf-pid="1kXvQSuSIg" dmcf-ptype="general"><사진=송효진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용, 딸 "인기 없다" 말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라디오스타) 09-11 다음 ‘유령 기지국’이 KT 유심 정보도 빼갔다…고개 숙인 김영섭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