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배 세계기전 반격의 승리…12일 최종국서 초대 챔피언 결정 작성일 09-1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1/0002765888_001_2025091117400972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왼쪽)과 투샤오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반집패’로 절치부심했던 신진서 9단이 반격에 성공했다. 만만치 않은 상대여서 최종전 승부는 예측불능이다.<br><br> 신진서가 11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을 189수 만에 흑 불계로 꺾었다. 9일 1국에서 반집 졌던 신진서는 1승1패로 균형을 맞췄고, 초대 우승자는 12일 최종국에서 가려진다.<br><br> 올해 출범한 쏘팔코사놀 세계기전에는 우승상금 2억원이 걸려 있다. 첫 우승 타이틀의 주인공을 놓고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 대결도 치열하다. 팬들은 신진서의 역전극을 기대하고 있다.<br><br> 신진서는 이날 초반 포석 단계에서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며 네 귀를 차지했다. 또 중앙까지 진출해 세력을 쌓은 투샤오위의 돌을 약화시키면서 완승을 거뒀다. 투샤오위와 맞전적은 5승3패 우위.<br><br> 송태곤 해설위원은 “신진서 9단이 2국에서는 실리를 차지하고, 전투보다는 집바둑으로 끌고 간 것 같다. 완승을 거뒀기에 2국의 작전을 최종 3국에서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고 평했다.<br><br> 쏘팔코사놀배 세계기전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 3국은 12일 오후 1시에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오픈 서울 상륙...시비옹테크, 라두카누 등 여자 테니스 최정상급 선수 집결 09-11 다음 우상혁, 한국 최초 세계육상선수권 金 향해 점프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